로스트아크 레인보우 모코코 아바타 착용 후기
로스트아크 레인보우 모코코 아바타 착용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선 로스트아크 레인보우 모코코 아바타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래 게임 내 수집품 중 하나였던 모코코 씨앗이 아바타로 출시되고, 무드등, 쿠션 등으로 귀엽게 출시되면서 로스트아크를 대표하는 캐릭터가 되버렸는데요, 로스트아크 2주년을 기념해서 나온 레인보우 모코코 아바타를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로스트아크 레인보우 모코코 아바타 착용 후기
로스트아크 2주년을 기념해서 받을 수 있는 6종류의 모코코 아바타 중 레인보우 아바타를 선택해서 받았다.
본래 오로라 모코코 아바타를 받고 싶었지만 레인보우를 오로라로 착각해서 레인보우를 받아버림.
디트는 본래 기분좋은 모코코 아바타를 착용하고 있어 옆에서 놀고 있는 데빌헌터에 착용시켜줬다.
로스트아크 2주년을 기념해서 금강선 디렉터님이 편지를 보냈다.
앞으로 더 좋은 방향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는 이야기.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희안하게 로스트아크를 즐기는 유저들은 궁시렁 궁시렁 하면서도 게임은 또 잘들한다.
나 또한 마찬가지.
로스트아크 2주년 모코코 아바타 받는 방법
로스트아크 모코코 아바타 받는 방법은 2주년을 기념해서 받은 금강선 디렉터님의 편지를 두 번 찢으면 된다.
굳이 가혹하게 왜 이러한 방식을 취했는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편지를 한 번 분해하면 찢어진 디렉터의 편지가 나오고, 이를 다시 한 번 분해하면 모코코만큼고마워요, 아바타 미리보기 두 가지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로스트아크 모코코아바타, 본래 강인한 모코코, 기분좋은 모코코, 두 개의 아바타만 있었는데 4개의 아바타가 추가됐다.
만약 기분좋은 모코코 아바타가 없다면 기분좋은 모코코 아바타를 우선 받고, 기분좋은 모코코 아바타가 있다면 취향 껏 선택하면 될 것 같다.
오로라 모코코, 레인보우 모코코 둘 모두 아바타 색깔이 계속해서 변하는데, 오로라 모코코의 경우 단색, 레인보우 모코코는 혼합색이 변화한다고 보면 된다.
레인보우모코코 아바타 착용 모습, 갖가지 색깔이 혼합되어있으며, 또 이 색깔들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약간 괴랄함과 귀여움 그 사이 어딘가에 위치해 있는 아바타.
데빌헌터 아바타 추천 레인보우 모코코
레인보우 모코코 아바타를 데빌헌터로 착용해봤다.
이번에 못받았다면 다소 아쉽겠지만, 모코코 아바타는 다양한 이벤트로 얼마든지 추가로 증정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솔직히 모코코 아바타는 돈주고 사라면 살 의향도 있다.
무엇이든 귀엽게 만들어버리는 모코코 아바타의 위엄.
로스트아크 슈퍼 익스프레스와 베른 남부 지역에 대해 글을 작성하고자하는데 영 짬이 안난다.
아직 파푸니카도 다 정리 못했는데, 빠른 시일내에 해결해볼 요량이다.
2021년, 아크라시아에서의 목표는 레이드 정복이다.
신규 섬 업데이트 텀이 꽤나 길어지고 있기에 레이드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나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