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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low에 자산 예치하고 에어드랍 노려보기

by .> 2024.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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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low에 자산 예치하고 에어드랍 노려보기

 

비트코인이 1억원을 넘기며 엄청난 관심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오랜만에 코인판으로 발걸음 하신 분들은 솔라나의 가격을 보고 더욱 더 놀라움을 금치 못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네, 샘 뱅크먼이 이러저러해서 솔라나도 같이 망해가나 했는데 2023년 화려한 부활을 알렸구요, 근래에 가장 핫한 체인이 됐습니다. 이에 솔라나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에어드랍을 내세우며 호객행위를 적극 해나가고 있는 상황인데요, 오늘은 솔라나 기반 프로젝트 중 하나인 Dflow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지는 Dflow 회원가입 이후 솔라나 및 솔라나 기반 토큰을 예치하면 경험치를 얻을 수 있고, 이 경험치를 기반으로 추후 Dflow 코인을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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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low 에어드랍

 

비트코인이 기어코 1억원을 넘기며 다시금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1억원을 넘긴 이후 얼마 못가 다시 하락해 1억원 미만의 가격대로 떨어졌지만 엄청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것은 사실. 아무쪼록 비트코인 1억원 돌파 소식에 업비트 등을 켜서 코인판 동태를 살펴보다보면 깜짝놀랄만한 것이 있는데 바로 솔라나. 비트코인이 전고점을 돌파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 처럼 솔라나 또한 21년 대불장 전고점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간단하게 이야기해보면 지난 22년 말 샘 뱅크먼의 구속 이후 정말 솔라나 체인 자체가 사라질뻔했지만 23년 솔라나 커뮤니티 일원들이 다같이 으쌰으쌰해서 솔라나를 살렸고 그렇게 대부흥의 시대를 맞이했다 정도로 요약해볼 수 있겠다. 아무쪼록 샘 뱅크먼의 빈자리에 미국이라는 최강국가가 자리했다고 보여지는 상황 속에서 솔라나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선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고, 코인판 신규 프로젝트 특징이라면 본인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본인들의 코인을 나눠준다는 것, 오늘은 솔라나의 핫한 프로젝트 중 하나인 Dflow에 대해 이야기해볼까한다.

 

 

어쨌거나 이건 실제로 내 돈을 어느정도 사용해야한다는 점에서 이게 무얼하는건지 대충은 알고있어야겠지. 간단하게 이야기해보면 솔라나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이 또한 대충 설명해보면 업비트, 바이비트 등 중앙화된 거래소를 DEX라고 부른다, 업비트, 바이비트 등 거래소에서 직접 코인 상장 및 호가 관리 등을 진행하기에 이들은 거래대금의 일정 부분을 거래수수료로 가져간다.

DEX와 상반되는 개념이 바로 CEX, 탈중앙화거래소다. 여기는 업비트, 바이비트 처럼 특정 주체가 코인의 유동성, 호가를 대는게 아니라 해당 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유동성, 호가를 댄다. CEX가 유동성 공급하는 대신 거래수수료를 가져갔듯이, DEX에서 유동성을 공급한 사람들은 해당 코인이 거래가 되면 거래수수료의 일부를 가져가는 시스템, 내가 가진 코인으로 다른 제3자가 거래할 수 있게 도와주고 일정부분 수수료를 가져가는 시스템이라고 보면 된다.  아무쪼록 Dflow의 경우 보다 깔끔한 DEX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다. 구구절절 설명하면 머리아프니 이 정도 선에서 마무리.

 

 

보다 깔끔하고 공정한 DEX를 만들고자하는 Dflow의 프로젝트에 힘을 보태주고 에어드랍을 노려보자. 해야할 일은 간단하다. .dflow.net에 접속 후 이메일 주소 기반으로 회원가입을 해주자. 회원가입 진행 시 초대코드가 필요한데 아래의 초대코드를 활용해주면 되겠다.

ASQQKC
CQMGYA
9C5XJK
Y8K5E5
1VWKFN
1AMLMA
QZP5XG
FQGRQM
VKTMZ4
PS98JH
0B8FW6

솔라나 에어드랍

 

솔라나 신규 프로젝트 Dflow 에어드랍을 노려보기 위해 해야할 일은 단 하나, 본인의 Dflow 계정에 솔라나 기반 자산군을 예치하면 된다. Dflow 메인화면에서 우측 중단에 있는 예금을 누르면 위 사진과 같은 팝업이 하나 등장한다. 여기에서 주소를 누르면 나오는 지갑주소와 QR코드가 바로 본인의 Dflow 지갑 주소다. 여기에 솔라나 기반 자산군을 입금하면 된다.

 

 

아무 토큰이나 전송하면 안되고 솔라나를 비롯하여 솔라나 자산군을 입금하면 된다. 지원하고 있는 코인 목록은 해당 팝업창에서 토큰을 누르면 확인할 수 있다.

 

 

Dflow 코인 에어드랍을 받기 위한 작업이 모두 끝이났다. 내 지갑주소에 솔라나 등 코인을 전송하면 수 분 내에 잔고가 표시되고, 입금액과 입금기간에 따라 경험치가 주어지며 추후 Dflow 프로젝트 런칭 시 이 경험치를 기반으로 에어드랍이 지급된다고 보면 된다.

당연하게도 코인을 넣었다가 빼면 경험치도 같이 빠지게 된다. 그러니까 본인이 감당가능한만큼의 규모만 입금해서 에어드랍을 노려볼 수 있도록 하자. 혹시나 입금했다가 출금하고 싶다면 dflow 페이지에서는 불가능하고, 팬텀 등 솔라나 기반 지갑에 dflow 지갑을 추가한 이후 해당 지갑에서 송금 기능을 활용해 출금해주면 된다. 우측 상단의 계정 - export private key를 누르면 개인키가 발급되고, 팬텀 지갑 등에 이 개인키를 기반으로 지갑 추가를 해주면 된다. 

여기까지, 솔라나 관련 에어드랍 중 하나인 dflow에 대해 이야기해봤다. 코인판에서 무조건, 절대적이라는 단어는 없다. 정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dflow지만 만에 하나 팀이 프로젝트를 중단하거나, 갑자기 사라지는 일이 절대 없으리라는 보장은 없으니 예치 전 보다 충분히 알아보고 투자 유무는 스스로 결정을 내려볼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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