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

리니지m - 직업추천/장비 수리/스탯/보너스 스탯/각인 뜻/요정 마법사 스탯

by .> 2017. 6. 23.
반응형



리니지m


직업추천/장비 수리/스탯/보너스 스탯/각인 뜻/요정 마법사 스탯




리니지m 장비수리하는 법, 보너스 스탯 관련 포스팅 http://naktah.tistory.com/357


리니지m 본던, 철 노가다, 글루디오 던전 관련 포스팅 http://naktah.tistory.com/362




리니지m 직업 추천, 기사, 요정

0123


리니지m에는 기사, 요정, 마법사, 군주 이렇게 총 4가지의 직업이 존재한다. 기사는 검을 쓰는 근접캐릭터, 요정은 활을 쓰는 원거리 캐릭터, 마법사는 마법을 사용하는 캐릭터이다. 군주는 리니지만의 독특한 직업인데, 리니지에서는 오직 군주만이 혈맹을 창설할 수 있다. 리니지2 레볼루션만 하더라도 직업 뿐만 아니라 별다른 제약 없이 누구나 혈맹을 만들고 운영할 수 있었는데, 리니지m의 경우 오직 군주만 혈맹을 만들고 관리할 수 있다. 하지만, PvP, PvE 어떠한 면을 보더라도 군주는 다른 클래스에 비해 우월한 면을 찾아보기가 힘들며, 오히려 떨어진다고 봐도 무방하다. 따라서 리니지를 처음 접하는 유저라면 군주는 피하는 것이 좋겠다.


리니지m 추천 직업으로는 기사와 요정이다. 전사 캐릭터를 좋아한다면 기사를, 원거리 딜러, 궁수 같은 직업을 원한다면 요정을, 이렇게 취향껏 골라도 무방하지만, 보통 과금할 생각이 있다면 기사, 과금할 생각이없다면 요정을 하는 것이 좋다고 얘기되곤 한다. 마법사는 딱히 추천하지 않는다. 우선 마법을 배우는데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며, 게임 내에서 마나회복이 꽤나 힘들기 때문에 마법사가 검을 들고 근접전투를 벌여야 하기 때문에 보통의 RPG게임 내의 마법사를 생각하고 마법사로 시작했다간 꽤나 애를 먹을 수가 있다. 이렇게 이것 저것 따지는 것도 좋지만, RPG게임이란게 레벨, 장비를 비롯해 PvP등의 경쟁이 주된 콘텐츠이기는 하나, 나의 캐릭터가 성장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 또한 주된 재미요소 중 하나 이기 때문에, 구구절절 따지기 보다는 확 끌리는 직업으로 플레이 해나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리니지m 스탯, 보너스 스탯


리니지m에는 다양한 요소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스탯이다. 리니지m 내에는 총 6가지의 스탯이 존재하고, 플레이어는 레벨 50까지는 레벨 10당 보너스 스탯 1씩을, 그리고 레벨 51부터는 레벨 1당 보너스 스탯을 1씩 제공받게 된다. 그러니 레벨 50까지 총 5가지의 보너스 스탯을, 그 이후부터는 레벨업 할 때마다 스탯을 1개식 찍을 수 있다는 얘기이다. 각 직업별로 이 스탯을 어떻게 찍느냐를 두고 이런저런 얘기가 많은 상황, 정리해보자면 콘기사다 뭐다 하는 것들은 PC리니지 본섭에서의 얘기이고, 현재로서 리니지m에서는 기사는 힘, 요정은 덱스, 마법사는 인트를 찍는 것이 좋아보인다. 어짜피 스탯 초기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큰 고민을 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리니지m 장비 수리, 각인 뜻

리니지m을 플레이하다보면 위의 사진 처럼 무기가 빨갛게 변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무기가 빨갛게 변하는 이유는 바로 무기의 내구도 손상 때문이다. 돌골렘이나 터틀 같은 몬스터를 일반무기로 치게 되면 무기가 손상을 입게 되는데, 단순히 손상만 입는게 아니라 손상1당 데미지가 1씩 줄어버린다. 따라서 무기가 손상되면 바로바로 고쳐주는 것이 좋겠다.


리니지m에서 장비를 수리 하는 방법은 굉장히 간단하다. 마을에 있는 잡화상인에게서 숯돌을 구매해서 무기를 수리할 수 있다.


숯돌을 구매해서 무기를 수리하면 빨갛게 표시되던 무기를 원상태로 돌려놓을 수 있다.

또한, 리니지m을 하다보면 대부분의 장비에 `각인`이라고 쓰여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캐시샵을 둘러봐도 캐시샵 내에서 구매, 획득할 수 있는 여러 아이템들 대부분은 `각인` 아이템이라고 적혀있다. 리니지m에서 각인이라는 뜻은 귀속, 거래 불가의 의미로 해석하면 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