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너즈 워 시작 초반 추천 몬스터 물마검사 도전과제
안녕하세요 대일이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게 된 게임, 서머너즈 워에 대해서 간략하게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머너즈 워 초반 추천 몬스터 물 마법검사
서머너즈 워를 시작하게 됐다.
뭐 몬스터 구성을 보면 알겠지만 완전 처음은 아니지만, 사실 처음이나 다를 바가 없는 그런 상태다.
4년 전인가, 잠깐 해봤는데 사실 이런 수집형 게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게임의 기본 구조는 썩 나쁘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당시에도 좀 출시되고 시간이 흘러서 그런지 해야할 것들이 너무나도 복잡하게 받아들여져서 뭘 어디에 중점을 두고 플레이를 해야할지 모르고 방황하다가 게임을 접었다. 라고 얘기하기엔 좀 그렇고, 자기 욕심 조절 못해서 뭐 이도저도아니게 게임 좀 하다가 접은거지 뭐.
계정의 상태가 그걸 얘기해주니까.
사실 이 물 마법 검사도 4성이었던 것들 게임을 시작하고 나서 6성으로 진화시켜서 계속해서 써먹고 있는 중이다.
서머너즈 워 극초반에는 친구를 구해서 친구의 몬스터를 이용해서 시나리오를 쭉쭉 밀면서 이 물 마법 검사를 키워 이후 흔히 쫄작이라 불리우는 작업을 목표로 달려나가면 된다.
조금 오래된 게임이다보니(현재 6주년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공략글들이 과거와 현재의 것들이 섞여있어 이건 나름대로 게임을 즐기면서 다시 정리해 차근차근 올려볼 예정이다.
서머너즈 워 초반 공략 도전과제
서머너즈 워 공략글을 살펴보면 머리가 조금 아플 수 있다.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던 것은 정말 게임을 처음 접한 사람은 다소 받아들이기 힘든 공략글들이 많았다는 것. 게임 내에서만 쓰이는 전문 용어 내지 단축 용어들이 그대로 쓰여있다거나, 어느 정도 게임을 알고 있어야만이 제대로 읽히는 것들도 많았다.
서머너즈 워를 정말 막 깔아서 이제 시작한다면 거던이라던지 뭐 다른거는 필요가 없고 그저 1. 시나리오 밀기 2. 물속성 마법 검사 육성 3. 도전 과제 클리어 세 개만 바라보고 게임을 차분히 즐겨보자.
이 세 가지를 차분히 하다보면 게임에 대해 이해하게 되고 점차 더 재미있게 즐겨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뭐, 도전과제를 모두 클리어한 것은 아니어서 정말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내가 앞서 게임을 조금 즐기다 접은게 이 도전과제를 무시하고 이것저것 건드리다가 복잡하다 싶어서 접은 이유가 가장 크다.
정말 하나하나 차근차근 세세하게, 계정을 천천히 키워나가면서 내가 궁금했던 것, 내가 느낀 점 등을 정리하면서 서머너즈 워를 즐겨나가볼 예정이다.
뭐, 이렇게 의욕적으로 시작했다가 언제 또 접고 휙 사라질지는 모르는거지만 당분간은 계속 즐겨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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