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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바람의나라 : 연 신수강화 공략/주술사 신수 청룡/십억경 필요 갯수

by 대일이야 2020.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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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 연 신수강화 공략 주술사 신수 청룡 십억경 필요 갯수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선 바람의나라 : 연 신수강화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레벨99를 달성하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시스템 하에서 캐릭터를 육성하게 되는데요, 이에 대해 간략하게 핵심만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바람의나라 연 신수 개방은 도사, 주술사 ->청룡, 전사 -> 주작, 도적 -> 현무를 선택하거나 직업에 상관없이 백호를 선택하면 됨.

2. 조금 느리더라도 캐릭터의 탄탄한 성장을 원한다면 1개의 신수만을 개방해 이것만 키우면 됨.

3. 빠른레벨업을 원한다면 4개의 신수를 모두 개방해서 키우면 됨.

4. 레벨 103, 118, 138, 148 구간에선 십억경을 50개를 가득 채운 뒤 레벨업을 진행하는 것이 좋음.

바람의나라 : 연 신수강화 공략

바람의나라 : 연 레벨99이전까지는 경험치 100%를 모으면 레벨업을 하는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됐지만, 99를 달성한 이후에는 레벨업의 방식이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변하게 된다.

경험치 100%를 모으면 레벨99-> 레벨 100이 되는 것이 아니라, 레벨은 그대로 99로 머물러있으며 경험치 100%가 십억경이라는 아이템으로 변경된다.

이 십억경은 최대 50개까지 들고 있을 수 있으며, 이는 신수강화 메뉴에서 신수를 강화하는데 사용된다(체력 혹은 마력 증가).

이렇게 사냥을 통해 십억경을 모으고, 이 십억경을 사용해 신수강화를 일정량 진행하면 레벨업을 하게 되는 시스템이 바로 레벨99이후에 맞이해야할 시스템이다.

바람의나라 : 연 신수강화, 사냥을 통해 수급한 십억경을 통해 체력 혹은 마력을 올릴 수 있다.

현재 바람의나라 : 연 대부분의 콘텐츠에서 딜이 모자른 경우보다 체력과 방어력이 모자라 애를 먹는 경우가 훨씬 많으니 체력에 우선적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 좋겠다.

특정 갯수의 십억경을 사용해 신수 강화를 진행하면 신수의 레벨이 증가하며, 신수의 레벨이 증가하면 캐릭터의 레벨도 함께 증가한다.

캐릭터의 레벨이 오르면 다음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의 양이 늘어나듯이, 신수의 레벨이 오르면 경험치 통이 증가해서 경험치 100%를 채우는데(=1십억경)드는 경험치의 양이 더 증가한다.

레벨 99~103 : 1십억경 = 150만 경험치

레벨 104~118 : 1십억경 = 225만 경험치

레벨 119~138 : 1십억경 = 375만 경험치

레벨 139~148 : 1십억경 = 787만 경험치

따라서, 되도록이면 레벨103, 118, 138일 때 신수 레벨업 직전까지 신수 강화를 진행하고 추가로 십억경 50개를 가득 모은 뒤에 신수강화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바람의나라 : 연 주술사 신수 개방 청룡

바람의나라 : 연 신수 선택 및 강화방식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많이 있는데 이미 충분히 설명이 된 여러 글들이 많이 있기에 여기서 간략하게 이야기를 해보면 다음과 같다.

1. 1개의 신수만 선택한 뒤 꾸준히 육성하기

=> 백호 내지 자신의 직업에 맞는 신수 선택 후 하나의 신수만 꾸준히 레벨업을 진행하면 됨, 장점은 내실이 탄탄하게 다져진다는 것, 단점은 다른 방식에 비해 느린 성장. 특히 135레이드 진입 시기가 꽤나 늦어질 수 있음.

2. 4개의 신수 모두 개방한 뒤 육성하기.

=> 1번 신수 레벨 29까지 육성 -> 2번 신수 레벨 5까지 육성 -> 나머지 3번, 4번 신수 개방 후 1업씩, 장점은 빠르게 레벨 135를 달성할 수 있어서 혼주공 어려움을 빠르게 도전할 수 있다, 단점은 어느 정도 손해봐야하는 경험치의 양(=체력, 마력)과 중후반부에 1번보다 조금 힘들 수 있음.

바람의나라 : 연 설계상 레벨 100 이후에 무조건 힘든 구간이 찾아오는데 이를 미리 처리하고 넘기느냐, 뒤로 넘기느냐의 차이, 1번 방식은 이를 미리 처리하는 방법이고 2번 방식은 이를 뒤로 미루는 방법이다.

지금은 사실상 혼주공의 나라이기 때문에 2번 방식이 더 인기가 있는 편.

사냥도감을 진행하는 나로서는 2번 방식을 사용할 이유가 없어서 1번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음.


바람의나라 : 연 십억경 필요 갯수

바람의나라 : 연 십억경은 경험치 100%를 획득하면 1개를 획득할 수 있으며, 십억경은 신수 강화를 위해 필요한 재료다.

단순히 십억경을 1개 사용해서 체력, 마력을 올린다고 해서 바로 레벨업이 되는 것은 아니고 레벨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강화 수치가 정해져있다.

신수레벨 1~5 : 16번 신수 강화 진행 시 레벨업(십억경 16개)

신수레벨 5~20 : 28번 신수 강화 진행 시 레벨업(십억경 28개)

신수레벨 20~29 :  40번 신수 강화 진행 시 레벨업(십억경 216개 필요)

신수레벨 30~35 : 48개 신수 강화 진행 시 레벨업(십억경 48개 필요)

신수레벨 35 - >36 : 52개 신수 강화 진행 시 1업당 십억경 161개 필요)

위에 제가 정리해놓은 표를 보시면 신수레벨 20~29 구간과 35->36 구간에 총 377개의 십억경을 요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부분을 다른 신수를 개방함으로써 피해가려고 하는 방법이 바로 4신수를 개방해서 게임을 즐기는 것.

다만, 단점이라고 한다면 언젠가 레벨29 신수를 레벨30으로 만들어야할 때가 올것이고, 그럴땐 이미 레벨이 훨씬 높아져서 십억경 1개를 만드는데 필요한 경험치의 총량이 더 늘어나있다.

보다 쉽게 레벨 135를 달성한만큼 경험치는 어느 정도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는 구조.

4개의 신수를 모두 개방하고자하신다면 첫 번째 신수 레벨 29를 만든 뒤, 두 번째 신수를 개방하고 레벨5까지 육성을 해주자.

나머지 2개의 신수도 개방하면 된다.

이렇게 되면 총 29 + 5 + 1 + 1, 총 36번의 레벨업을 진행하게 되서 캐릭터 레벨이 135가 되고 혼주공 어려움에 들어가 장비파밍을 시작할 수 있다.

바람의나라 : 연 직업별 신수 추천, 신수의 능력치는 신수 변신 스킬을 사용하면 특정 스탯이 올라가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으로 자신에게 맞지 않는 신수를 선택했다고 해서 좌절할 필요는 없다. 어차피 네 종의 신수 모두를 육성해야 한다.

우선 직업 불문 가장 좋게 평가받고 있는 백호, 이동속도 증가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뭐, 게임을 조금 즐겨보신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평소에 걷는 것 뿐만 아니라 사냥터에서 특정 몬스터, 보스 등을 경쟁할 때 이동속도가 꽤나 중요하다.

바람의나라 : 연 신수 청룡의 경우 지력을 올려주는 효과를 갖고 있어서 주술사와 도사가 선호하는 신수다.

이외에 힘을 올려주는 주작은 전사, 민첩을 올려주는 현무는 도적이 선호하는 편이다.

초반에는 자신의 직업에 맞는 스탯을 올려주는 신수를 선택하는게 대세였지만, 현재에는 이 신수 스킬의 효율성이 그다지 좋지 않다고 생각이 된건지, 이동속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현무백호가 가장 인기가 좋다.

어떠한 방법을 사용하던 레벨 103 118 138때 십억경 50개 풀로 채우는 일은 잊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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