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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 - 스펠하울러 스킬 정보/다크엘프/메이지

by .> 2016.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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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 레볼루션 


스펠하울러 스킬 정보/다크엘프/메이지


전체적으로 종족 상관없이 메이지 계열에 대해서는 얘기가 얼마 없는 것 같아 아쉽다.

특히 다크엘프 같은 경우에는 거의 블댄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 같다.

어쨌거나... 본 포스팅은 다크엘프 메이지와 전직 후 스펠하울러의 스킬 관련한 동영상과 사진 몇 장, 그리고 스펠 하울러 스킬에 대하 개인적인 의견이 담긴 포스팅이다.

동영상 화질이 멋쩍을 정도로 별로여서 민망하다;;;



스펠하울러 스킬트리 관련 최신글 http://naktah.tistory.com/215



녹스나 블루스택이 안되서 손으로 직접 촬영한 영상...화질이 안좋아서 죄송하ㅂ니다;;;




영상촬영은 레벨 32때 했고, 이건 레벨업 좀 한 뒤 상황


먼저 액티브 스킬




미사일볼트는 레어스킬로 저 자리에는 레어스킬만 들어갈 수 가 있다.

다른 일반스킬로 대체할 수 없다.

데미지가 강력하지만 그만큼 대기시간 또한 길다.

이건 다른 레어스킬을 배우기 전까진 대체불가능한, 싫어도 써야만 하는 스킬이니 패스



윈드 스트라이크까지가 메이지 기본 스킬이다.



스펠하울러로 전직하면 스킬이 3개가 생긴다.

공격 스킬 다크 브레스와 커럽션, 그리고 공격력을 올려주는 페이탈 위즈덤


아래서부터는 상세정보






메이지의 기본스킬인 플레임 스트라이크와 윈드 스트라이크를 비교해보면, 딜량 자체는 윈드 스트라이크가 더 높다.

딜량이 높은 대신 재사용 대기시간은 좀 더 긴편.

거기에 플레임 스트라이크는 넉백효과가 붙어있는데, 다크엘프의 특성상 체력이 약하고 또 마법의 시전거리가 생각보다 짧기 때문에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한다면

플레임 스트라이크가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래에서 부터는 스펠하울러의 스킬

전직을 하면 총 3개의 엑티브 스킬이 생겨난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고정적으로 사용할 스킬은 다크브레스 뿐이고, 커럽션 같은 경우에는 보스몹 따위의 것을 잡아야 할 때, 혹은 대규모 전투에서 사용하는게 좋아보인다.(필드에서는 사용하지 않는게 좋아보인다)

그리고 페이탈 위즈덤은 사용 전후 데미지 비교를 몇 번을 해봤는데 체감효과가 크지 않다.



첫 번째 다크 브레스


스킬목록에 고정으로 넣어도 되는 스펠하울러 스킬이라고 생각한다.

데미지도 훌륭하고 사용 중 불길의 방향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광역딜도 가능하다.

필드에서 부터 결투장, 정예 몹 등 광범위하게 활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메인스킬로 사용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 스킬인 커럽션


일정범위안에 있는 적들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광역스킬이다.

언뜻 보면 좋아보이지만, 거의 `자동`으로 돌아가는 이 게임의 특성상 몹을 몰아서 광역딜을 넣기도 애매하고, 주로 전투가 1:1로 이루어지며, 체력이 약한 다크엘프, 그리고 메이지의 특성상 탱커가 없다면 이러한 도트 데미지 형식의 딜링은 제대로 딜을 넣기가 힘들뿐더러, 체력이 약하기 때문에 강력한 한 방 한 방으로 보다 빠르게 적을 제거하는 편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된다.

데미지 자체는 준수하다. 다른 스킬들이 평균 1만 데미지를 보여준다면, 커럽션 같은 경우엔 한 방에 5천 정도 데미지가 나온다. 총 5번의 타격이 이뤄지므로 최종적으로 2만5천의 데미지를 상대방에게 입힐 수 있는데, 보통 이 데미지가 다 들어가기전에 몬스터가 죽어버린다.


하지만, 아래 부가효과를 보면 `피격자 잠시 동안 방어력 및 이동속도 감소`라는 효과가 있다.

구체적으로 얼만큼의 방어력이 감소되는지는 모르겠으나, 보스몹을 상대할 때나, 정예몹을 상대할 때 사용하면 좋다고 생각된다.



세 번째 전직스킬 페이탈 위즈넘

1레벨 기준 마법공격력이 1276증가한다.

먼저, 이 스킬을 사용하기 전과 사용한 후 평타 및 스킬데미지의 뚜렷한 차이가 보이지 않는다.

둘 째, 설령 차이가 느껴진다 하더라도 재사용 시간이 40초...차이가 왠만큼 느껴진다 하더라도 사용할까 말까 할텐데, 스킬의 체감효과 마저 느껴지지 않기에 과감히 버렸다.


스킬 초기화 같은 기능이 있다면, 스킬 레벨을 좀 높여서 실험해볼 수 있을 텐데 그러한 기능이 없고, 과금을 하지 않는 이상 다른 스킬 레벨을 올리는 것도 벅차므로 제끼는 편이 낫다고 본다.



아래에서 부터는 패시브스킬



다크엘프 종족 특성인 포텐셜 다크엘프

엄청 유용한 패시브. 스킬 뿐만 아니라 평타에도 적용된다.

발동확률도 꽤나 높은 것으로 체감된다.



메이지 패시브 스킬


RPG게임의 기본, 패시브 스킬은 꾸준히 투자해주자.



아래에서 부터  스펠하울러 패시브 스킬


스펠 하울러의 패시브 스킬은 정말 괜찮다.

액티브 스킬 도 좀 이렇게 만들어주지...빠른 시일 내에 변화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데스 위스퍼

파티원들의 크리티컬 데미지를 증가시켜준다. 무려 30%씩이나,

물론, 아직까지 파티플레이보다는 솔플이 주를 이루고 있기에 큰 빛을 보지는 못하지만,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됨에 따라 빛을 밝힐 만한 스킬이라고 생각한다.




두 번째 패시브 스킬은 피버

공격 적중 시 일정 확률로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 버프

포텐셜 다크엘프 스킬에 힘을 주는 패시브 스킬



마지막 스킬은 어태킹 라이트 힐

전투를 하다보면 종종 발동되는 스킬, 스킬 레벨업을 좀 해야 체감이 되지 않을까 싶다.

체력이 약한 다크엘프, 메이지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는 패시브스킬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킬트리는 플레임 스트라이크, 윈드 스트라이크, 그리고 다크 브레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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