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거꾸로 해보세요

 

 

위기를 거꾸로 해보세요.

기위

아무말도 안됩니다.

깝치지마세요.

 

위기를 거꾸로 해보세요

 

조용한 사직이라는 말이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이제는 조용한 해고라는 말이 등장함.

어중이 떠중이들은 다 잘라버리고 비용절감 들어가겠다는 이야기.

 

어렵게 생각할 것 없다.

뭐가 됐건 돈 내는 사람, 비용을 지불하는 사람이 갑임.

 

님들 돈 쓸 때 물건 질 안좋고 서비스 안좋으면 컴플레인 걸잖음.

당연하잖음,

 

근데 왜 기업은 컴플레인 걸면 안됨?

돈 써서 노동력이라는 상품, 서비스를 구입한건데?

 

기업이 구입한 노동력이라는 상품, 서비스가 기대치에 못미치면

컴플레인 걸고 환불할 수도 있고 하는거지.

 

꼬우면,

님이 더 잘할 자신 있으면 님이 사업체 차리면 됨.

내가 이 일하고 월급 300, 400받는게 억울하면

500주는 곳 찾아 가면 된다.

아니면,

본인이 업장 차려서 500주고 사람 구인하면 됨.

다른곳에서 300-400주고 구입하는 노동력

님이 500주고 산다고하면 유수의 인재들이 모두 달려오지 않겠음?

 

 

아무쪼록

전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앞다퉈 비용절감에 힘쓰고 있다는 이야기는

앞으로 무언가 거대한 것이 찾아올 것이라는 것.

무언가 거대한 것 = 경기 침체, 불경기.

 

하지만 이를 어둡게만 볼 필요는 없다.

누군가의 위기가,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되기 마련이니까.

 

앞선 20년~22년 광기의 자산시장에 참여하지 않고

묵묵히 내 갈 길 간다! 하면서 도 닦은 사람들에게는

어중이 떠중이들 쳐 낸 자리에 자기가 들어갈 수 있는 기회,

어중이 떠중이들과 면접보면 자기 자신이 돋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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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탄력성 뜻

 

경기침체 온다,

자산시장 더 폭락할거다,

코인이고 주식이고 부동산이고 다 뒤질준비해라,

말 많은데

이러한 분위기에 바들바들 떠는 사람은

20년~21년 사이에 매수해서 고점에 물려있는 사람들이고,

 

현금 보유 넉넉한 사람,

이제 막 취업해서 경제활동 하는 사람,

꾸준한 수익이 발생하는 무언가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저렴한 값에 자산군을 매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그야말로 바겐세일이라고 할 수 있겠다.

 

지난 고점에사서 물려있는 사람이

시간이 흐르고 흘러 주가가 상승해 본전왔다고 좋아할 때,

 

저점에서 매수한 사람은

시간으 흐르고 흘러 주가가 상승하면 그만큼 수익임.

 

단순히 수익, 손실의 차이를 넘어서서

한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이러한 성공, 실패에 대한 경험은

앞으로 그사람의 인생에 펼쳐질 다양한 선택의 기로의 순간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칠 것임.

 

이번에 실패했다고 해서 너무 낙담하지말자.

낙담할 시간에

내가 손해본 시간, 돈을 어떻게 되돌릴지 생각하고 행동하자.

그거면 된다.

 

그리고,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치 하나 꼽으라고 하면

나는 회복탄력성을 꼽겠음.

 

회복탄력성 :  어려운 상황에서 회복할 수 있는 능력.

 

통상 성공한 사람들 보면 회복탄력성이 개쩌는 사람들임.

남들 실패했다고 좌절하고 있을 때

좌절할 시간 마저 아깝다고 계속 트라이하고 헤딩했던 사람들,

그 사람들 중 극소수의 누군가가 결국 일궈내고 성공을 해버린 것임.

 

 

 

잊지말자.

비트코인은 신이고,

나는 무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