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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 - 전투력 70만 달성/전투력 올리는 방법/어비스워커/도감작/업적

by .> 2017.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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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 레볼루션


전투력 70만 달성/전투력 올리는 방법/어비스워커/도감작/업적



리니지2 레볼루션 신규서버 그랑카인 포스팅 http://naktah.tistory.com/455



리니지2 레볼루션 전투력, 70만, 어비스워커

리니지2 레볼루션, 기존에 키우던 스펠하울러를 대신해서 시작한 어비스워커, 과금은 가방패키지와 매일다이아를 매 달 결제하는 것 외에 추가적인 과금은 없었다. 전투력 50만일 때와 비교해보면(리니지2 레볼루션 어비스워커 전투력 50만 포스팅 http://naktah.tistory.com/398) 장비면에서는 장신구의 레벨이 모두 30이 되었다는 것과 두 개의 나센링의 강화가 보다 높아졌다는 것 외에는 크게 차이가 없다. 나머지 전투력은 레벨업으로 발생하는 전투력 상승분과 업적, 결투장 등급으로 올랐다. 코어 작업은 전혀 하지 않았다. 코어작업을 하지 않고, 이 정도 레벨과 이 정도의 장비에 전투력이 70만이 나오는구나 정도로 보면 되겠다.


리니지2 레볼루션 코어작, 몬스터 도감, 코어 작업

리니지2 레볼루션 초창기에 유저들 사이에서 큰 논란거리가 있었는데 바로 배경템이 낫냐 일반템이 낫냐의 논쟁과 코어작을 하느냐 마느냐 이 두 가지를 가지고 많은 유저들이 다양한 주장을 펼치곤 했다. 물론 당시엔 그 당시만의 상황(구하기 어려운 배경템, 만렙 120, 180 등등)이 있었기 때문에 그랬겠지만 어쨌거나 시간이 흐른 지금 결론을 내려보자면 배경템과 일반템 중엔 배경템이 더 좋(둘 다 챙길 수 있으면 둘 다 챙기는 게 맞다), 몬스터 코어 작은 하는게 맞다. 뭐 예전처럼 레벨업을 극단적으로 자제하고 코어작만 몰두하라는 얘기는 아니다. 다만, 어쨌거나 지금껏 그래왔듯이 앞으로 만렙 제한은 계속 풀릴 것이고, 새로운 지역이 나오게 되고 이에 따라 새로운 몬스터도 나오고 새로운 몬스터 도감도 나오게 된다. 또한 장비로 챙길 수 있는 전투력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30강, 레벨 40, UR등급) 몬스터도감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요샌 몬스터코어 획득률을 높여주는 물약도 나오고 여러모로 이전보다 코어작업이 쉬워졌기 때문에 코어 작업을 초반부터 해나가는 것을 추천한다. 밀린 숙제는 언제나 힘든법이다.


리니지2 레볼루션 전투력 올리는 방법, 업적, 결투장

리니지2 레볼루션, 어떤 직업이든 장비만으로 전투력을 올리는데에는 한계가 있다. 더군다나 아직까지는 무과금, 소과금으로 UR장비를 만드는 것은 녹록지 않기 때문에 게임 곳곳에서 전투력을 끌어모아야 하는데 가장 쉽고, 또 꾸준히 신경써줘야만이 가능한 것들이 있는데 바로 명예 등급과 업적 레벨, 명예 등급의 경우 결투장을 꾸준히 플레이 해주면 된다. 결투장은 무조건 레드다이아몬드를 사용해서 하루 10판씩 꼬박꼬박 플레이 해주자. 이건 어떻게 몰아서 하고 싶어도 몰아서 할 수가 없다. 하루에 단 10판만 가능하기 때문에 매일 챙겨주는 것이 좋다. 두 번째는 업적 레벨 달성도, 초반에야 일격의 압도 등으로 업적점수를 빠르게 챙길 수 있지만 그 뒤로는 생각보다 챙기기 쉽지 않다. 보다 점수가 높고, 챙기기 쉬운 부분은 요일 던전 관련 업적과 강화 관련 업적이다. 특히 요일 던전 업적은 장비 강화 주문서와 승급석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필요한 것과 필요없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고려해서 분배를 잘 하는 것이 좋겠다. 또한 몬스터 도감 역시 명예 점수를 챙기는데 도움을 준다. 룬 각인은 당연히, 꾸준히 해줘야 한다.

전투력 70만, 레벨 200, 일단 메인퀘스트 및 주간퀘스트를 진행하는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하지만 정예 던전에서 비슷한 레벨의 몬스터를 잡는데에는 지장이 있다. 경우에 따라 몬스터 3~4마리에게 둘러 쌓이면 그냥 죽어버리기도 한다. 우선 무기 MAX강화를 만든 뒤에 코어작업 및 방어구와 장신구 강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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