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모아카드 피킹률 10%

 

더모아카드 피킹률 10%

 

 

신한 더모아카드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이전처럼 동전들고 다니면서 끝자리를 900원, 90원으로 맞춘다거나 하지는 않고 있구요,

결제 시 600~900원 정도가 나온다 싶으면, 혹은 소액결제 위주로 더모아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9월달엔 48만원을 사용했고, 5.1만원을 적립받았기에 10%가 조금 넘는 피킹률을 달성했는데요,

다음달부터는 조금 더 분발해봐야겠습니다.

 

 

신한 더모아카드 포인트 달러

 

신한 더모아카드 9월분 포인트, 5.1만원 = 43달러가 적립됐다.

9월달에 48만원을 사용했고, 5.1만원, 43달러가 적립됨에 따라 피킹률은 약 10%.

높은 수치는 아니다만 크게 신경 안쓰고 사용했음에도 이 정도가 나와준 것에 대단히 감사해하는중.

 

소비패턴은 여전하다.

핸드폰 소액결제 후 통신사 선결제 5,990원 진행하기.

배달음식 주문 시 포인트 사용해서 끝자리 999원 만들기.

통신요금 5,990원 결제하기.

주유소에서 5,999원, 혹은 9,999원 주유하기.

(기름값이 미친듯이 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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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더모아카드를 한 장 더 만들어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더모아 - 신한은행 & 신한 금융투자)

근래에 극단적으로 소비를 줄이고 있음 + 하나만 사용하기에도 벅차다는 느낌을 슬슬 받기에 마음 속에 그저 품는 걸로.

 

그나저나 포인트 달러 자동환전 받으시는 분들의 경우 따로 달러 사용할 일 없으면

지금 그냥 마이신한포인트로 환전하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여기저기서 달러 고점이라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환율이 조금이라도 높을 때 포인트로 환전해야 조금이라도 더 이득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음.

 

나는 따로 빼서 쓰지 않고 계속 모을 예정.

1000달러 모이면 미국 주식 사는데 사용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