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우 적립식매수 23개월 차

 

 

삼성전자우 적립식매수 23개월 차

 

2023년에도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주식 매수 했습니다.

2023년 삼성전자 주가는 어찌흘러가려나요.

미국과 중국 사이에 반도체 패권 전쟁이 시작되는 듯 싶은데

과연, 삼성전자는 이 수혜를 어떻게 누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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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우 적립식매수 23개월 차

 

2023년 1월 1일은 국장 휴장일이었기에 2023년 1월 2일이 국장 새해 첫 거래일이었다.

매 달 첫 거래일은 삼성전자, 삼성전자우를 매수하는 날.

이번에도 어김없이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

두 주식을 각 2주씩 매수했다.

 

 

지난 22년 12월에는 삼성전자 62,600원, 삼성전자우 56,800원에 매수했었는데

한 달 새에 많이도 빠졌다.

삼성전자 56,000원, 삼성전자우 50,900원에 각 2주씩 매수해서

총 213,800원의 비용이 들어갔다.

지난달엔 238,800원 사용했으니 2만원 저렴하게 매수.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 두 주식 모두 -16%, -17%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

나야 뭐 이 가격대에서,

혹은 더 저렴한 가격대로 내려가서 오랜기간 횡보하면 횡보할 수록 좋다.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보다 더 많이 살 수 있으니까.

 

국내주식

 

산업의 쌀이라 불리우는 반도체.

반도체를 두고 미국과 중국의 경쟁이 치열하다.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했던 것 처럼,

2023년 중국이 대만을 침략할 수도 있다는 썰이 들려오기는 하다만

이거는 말그대로 썰에 불과한거고,

당장 승자는 삼성전자의 라이벌, 대만의 TSMC로 보여진다.

 

 

버핏 엉아 역시 TSMC 고름.

이와중에 셰브론, 옥시덴털 페트롤리움(=석유)까지 베팅.

 

 

핸드폰에는 애플,

반도체는 TSMC,

국가적으로도 미국엉아가 우리편 안들어주는 상황,

 

 

대한민국 신생아 수는 매 순간 순간 올타임로우, 신저점을 갱신하고 있음.

이는 전세계적으로 찾아볼 수 없을 정도 유례없는 하락 속도이며,

 

 

이로인해 각종 사회적 문제 또한 예견되고 있는 상황.

하지만 but,

이제 대한민국 망함ㅋㅋㅋㅋ

이렇게 미래를 비관적으로 바라보기 보다는 낙관적으로 바라보는게 언제나 옳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것은 기술발전임.

규모 좀 있는 프렌차이즈들은 진즉에 키오스크 설치했음,

이외에 개인 식당들 또한 키오스크 및 태블릿으로 주문받는 곳이 더 많아졌으며

서빙로봇은 이제 신기하지도 않음,

그저 똘똘해서 기특할 뿐.

사람이 없으면 그 자리를 로봇이 채우면 된다.

말마따나 로봇이 출근 30분 전에 전화해서 오늘 몸이 좀 아파서....라고 연락을 하기를 해

갑자기 일 생겨서 이번주 쭉 쉰다 이야기를 해,

근무 중에 일 안하고 휴대폰을 봐 뭘 해.

착실히 자기 할 일 우직하게 잘 하잖음.

사장도 로봇이 훨씬 더 이득이지.

 

 

 

ChatGPT 안써봤으면 한 번 쯤은 체험해볼 것을 권함.

네이버 지식인, 구글이라는 것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검색결과를 내놓았듯,

ChatGPT 역시 현재의 포털 시스템을 한 단계 넘어서는 검색결과를 내놓을 역작일 듯 싶음.

이다 뭐다 필요없고 AI가 이렇게까지 발전했구나 느낄 수 있고,

똑똑한 AI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나도 똑똑해져야겠구나

를 느낄 수 있으며,

여기서의 AI 활용을 위한 똑똑함이란

기존의 암기 위주의 시스템에서 보다 더 많은 것을 머릿 속에 달달 외우는 것을 의미하지 않음.

 

아무쪼록 삼성전자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 인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