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

오버히트 - 공략/합성 팁/영웅합성/전설 확률

by .> 2017. 12. 22.
반응형


오버히트


공략/영웅 합성 팁/전설 확률/희귀 확률


안녕하세요 지맥입니다. 오늘은 오버히트 영웅 합성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2017/12/09 - [게임/오버히트] - 오버히트 - 리더 설정/리더 변경하는 방법/대표영웅 설정/효과

2017/12/10 - [게임/오버히트] - 오버히트 - 공략/결투장 정보/리그 보상 정보/결투장 덱 추천

오버히트 영웅 합성

오버히트에서 쫄작과 영웅 합성 작업은 사실 메인이 될 수 밖에 없는 콘텐츠다. 아무쪼록 내가 필요로하는, 내가 원하는 영웅을 얻기 위한 방법은 현질을 해서 뽑기를 하지 않는 이상 영웅 합성을 통해 얻는 방법 밖에 없기 때문이다. 오버히트 쫄작에 대한 얘기는 이전에 따로 글을 작성해놓은 것이 있기 때문에 하단의 링크를 참조하면 되겠다.

2017/12/15 - [게임/오버히트] - 오버히트 - 쫄작 하는 방법/공략/진화 재료

오버히트 쫄작을 통해 합성에 사용할 영웅들을 수두룩하게 만들어 놓고 합성을 진행할 때 굉장히 큰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오버히트의 영웅 메뉴창의 경우 별다른 설정을 해두지않으면 6성 영웅부터 순차적으로 나열되기 때문에 계속해서 합성 재료 영웅들을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느낄 수 있다. 이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보기 옵션을 조절해 주는 것이다. 위 사진을 보면 좌측 하단부 빨간색 동그라미 부분을 보면 2개의 아이콘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 중 왼쪽에 있는 것을 클릭해주자

그러면 위 사진과 같은 메뉴가 나오게 되는데 여기서 자신이 원하는 옵션을 체크하면 된다. 본인의 경우 3성 만랩 영웅들을 합성하고자 했기 때문에 3성과 최대레벨에 각각 체크를 했다.

오버히트 영웅 메뉴에서 이렇게 설정을 해주면 위 사진처럼 3성, 30레벨의 영웅들만 등장하게 되어 보다 간편하게 합성작업을 지속할 수 있다.


오버히트 영웅합성

오버히트 영웅 합성, 원래는 합성 100회를 채운 뒤 확률을 바탕으로 합성에 대해 이모저모 얘기를하며 글을 작성하고자 했으나 이후 합성 25회에 모두 일반 영웅이 나오는 대참사가 일어나 의욕을 잃어 부랴부랴 작성하게 되었다. 뭐 딱히 그렇다기 보다는 지금까지 대략 합성 80회 정도를 진행했는데 아무래도 영웅 초월을 진행하면서 스킬레벨업 때문에 6성 영웅이 필요해졌고, 그래서 5성 영웅으로 쫄작을 하고 이래저래 시간이 좀 지체될 것 같아 미리 좀 작성을 하게 되었다. 오버히트 영웅 합성에 대한 글은 지속적으로 게시할 예정이다.

오버히트 영웅 합성의 경우 자기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겠다. 다만, 뽑기라던지, 이러한 합성과 같은 콘텐츠는 이상하게 하나 둘 씩 하는 것 보단 한 번에 모아서, 대량으로 진행하는 것이 더 괜찮다고 느껴져 합성 20~30회가 가능할 정도로 쫄작을 진행했다가 한 번에 합성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하고 있다. 오버히트 첫 합성작업은 3성 영웅으로 진행했고 3성 영웅 50개, 그러니까 합성 25회를 진행했다. 여기에서 오필리아, 글렉, 나트를 획득했다. 3~6성 프리미엄 영웅 소환권 기준 희귀 영웅이 등장할 확률은 4.5%, 전설 영웅이 등장할 확률은 0.5%이기 때문에 합성이 꽤나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으나 이후 진행한 25회 합성에서 모두 일반 영웅이 등장하는 사태가 벌여졌다....이후 진행한 30합성에서는 희귀 영웅 하나가 나오는 것에 그쳤다.


오버히트 쫄작과 합성에 대해서 말들이 많은데 기본 베이스는 3성으로 시작하는게 맞다. 3성 영웅으로 쫄작 및 합성을 진행하는 것이 최소의 자원으로 최대 효율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후 등장하는 4성 30레벨, 5성 40레벨의 영웅들도 궁극적으로는 쫄작 및 합성을 진행하는 것이 맞다. 후에 영웅을 초월하게 되면 스킬레벨업이 가능해지는데 스킬 레벨업을 위해 필요한 재료가 6성 영웅이기 때문이다. 영웅 초월 1회를 진행할 때마다 스킬 레벨업에 필요한 6성 영웅은 스킬2개, 라인, 패시브 스킬 이렇게 총 4마리가 필요하다. 6성 영웅은 어떻게 단순히 뽑기로도 밀어붙일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쫄작을 진행해 수급해두는 것이 좋겠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