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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 - 블레이드댄서 공략/블댄 공략/스킬트리/배경템/휴식보상/전직퀘스트

by .> 2016.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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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댄서 공략/블댄 공략/스킬트리/배경템/전직퀘스트



스펠하울러 장비관련 글 http://naktah.tistory.com/222

블레이드댄서 장비 관련 글 http://naktah.tistory.com/218

일퀘,주퀘 등 퀘스트 관련 글 http://naktah.tistory.com/213

리니지2 레볼루션 업적 공략, 스펠하울러 만렙 후기 http://naktah.tistory.com/315

앞서 다크엘프 메이지 계열 스펠하울러를 키우다가 레벨업에 치중한 육성으로 60레벨 대에서 잠시 멈춰있고 블레이드 댄서를 차근차근 키워나가고 있다.

먼저 느끼는 점은 확실히 근접 케릭터가 원거리 케릭터에 비해 물약소모가 적다.

평타의 비중이 높고 스킬의 비중이 낮으며, 또 스킬의 마나 소모량 또한 그렇게 크지 않다. 그리고 원거리 계열보다 방어력이 높아 체력의 소모가 훨씬 덜하다. 이는 아데나 수급이 힘든 이 게임의 특성상 굉장한 이점이다.

원거리계열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물약값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설움을...


아, 휴식보상은 꼭 경험치 말고 룬 조각을 받도록 하자.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육성법

레벨업을 하지 말라, 레벨업을 최대한 늦추고 도감작업 및 아이템 작업을 하라는 글들이 굉장히 많이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쓸만한 능력치를 주는 몬스터코어를 주는 지역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

또한 필드 사냥 역시 정예던전에 비해 기타 아이템이 잘 나오는 것일 뿐 절대적으로, 아이템이 우수수 쏟아지는 수준은 아니다.




따로 육성법을 작성하겠지만, 절대 메인퀘스트를 중심으로 플레이해나가지말자.

제작사에서 괜히 일간퀘스트, 주간퀘스트 등의 콘텐츠를 만든 것이 아니다.

메인퀘스트는 그 날 제일 마지막에 해야하는 것이고, 매일매일 일간퀘스트 및 주간퀘스트 수행, 그리고 정예던전 퀘스트, 정예던전 핫타임 등등을 모두 수행해 경험치 및 보상을 획득한 뒤 할 것이 없을 때 슬렁슬렁 진행하는 것이 메인퀘스트다.

말이 안되는 소리인 것 같지만, 메인퀘스트를 중심으로 플레이해나간 사람들이 하나같이 겪는 문제가 바로 레벨제한으로 인해 메인퀘스트를 진행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일간퀘 및 주간퀘 같은 것들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메인퀘스트를 진행한다면 아마 19레벨, 24레벨, 27레벨, 그리고 33레벨에 메인퀘스트를 하지 못해서 막히게 될 것이다.

허나, 일간퀘스트, 주간퀘스트 및 모든 경험치를 주는 콘텐츠를 싹 다 수행한 뒤 메인퀘스트를 진행하면 레벨제한에 걸릴 일이 없다.

물론, 하루 12시간 이상 잡고 게임에 매진한다면야 메인퀘스트 레벨이 막히겠지만...정상적인 범위 내에서의 플레이 시간을 가정했을 때 이다.



꼭, 메인퀘스트는 모든 콘텐츠를 수행한 뒤 마지막에 슬렁슬렁 진행하자.

일일퀘스트, 주간퀘스트, 퀘스트 스크롤 10회, 정예던전 핫타임 30분, 경험치 던전, 아인하사드의 가호(접속보상으로 1시간 동안 경험치 3배)키고 채집 던전 및 필드 사냥 등 경험치를 끌어모을 수 있는 활동은 모두 한 뒤 메인퀘스트는 슬렁슬렁 진행하자.


참고로 이렇게 육성한 블레이드 댄서는 현재 레벨 34를 기록하고 있는데, 단 한번도 메인퀘스트가 레벨 제한에 걸린 일이 없다.


자세한 내용은 따로 육성법을 주제로 포스팅 하고 블레이드 댄서에 대해 마저 이야기



일간,주간퀘스트에 관한 포스팅 http://naktah.tistory.com/213



메뉴에서 캐릭터 항목에 들어가면 기본 정보와 육성 정보가 나온다.

기본 정보에서는 기준 전투력과 현재 나의 전투력이 나와서 간략하게 현재 나의 전투력이 부족한지 아닌지 알아볼 수 있다.




바로 옆에 있는 육성 정보를 누르면 여러 항목으로 나뉘어져 있고 각 항목별로 얼만큼 달성했는지 보여준다.

이를 토대로 자신이 어떠한 점이 부족한지 쉽게 알 수 있고 이를 보강해가며 캐릭터를 육성해나가면 된다.

요새 도감 작업이 큰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뭐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또 실제로 효과를 보고 있는 사람도 많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지루하고, 효율성이 떨어지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집혼석은 쉽게 끼지 말자. 빼는데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간다.

일단, 사냥하거나 콘텐츠를 진행하는데 큰 무리가 없어서 집혼석은 장착하지 않은 상태이고 얻는 집혼석은 꾸준히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도 추후 포스팅을 할 예정



스킬 레벨 합계, 엘릭서 사용량, 룬 각인 진척도, 업적 레벨 달성도 등 다양한 항목들을 이렇게 분석해서 알려준다.

휴식보상은 꼭 경험치말고 룬 조각을 받도록 하자.

룬 각인은 기초체력과 같은 것으로 꾸준히 올려주는 것이 좋다. 남는 레드다이아몬드로는 아데나를 구입하는 것이 나쁘지 않듯, 휴식 보상으로 경험치를 받아도 상관은 없으나, 룬 조각을 받는게 훨씬 남는장사라고 생각한다.



메이지 계열은 전직 후에도 전직 전 스킬에 대한 의존도가 상당히 높다.

스펠 하울러를 육성할 때 역시 전직 전 스킬 2개와 전직 후 스킬 1개만 사용했다.

헌데 블레이드 댄서는 전직 후 전직 전 스킬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되도록이면 전직 전 스킬에 따로 큰 투자를 하지는 말자. 제일 좋은 것은 단 하나도 투자하지 않는 것이다.

나 역시 패시브 스킬만 투자했을 뿐, 전직 전 스킬에는 전혀 투자하지 않았다.





워리에서 블레이드 댄서로 전직하면 총 4가지의 액티브 스킬을 새로 배운다.

스피닝 슬래셔, 허리케인 스킬 2가지 공격스킬과 댄스 오브 워리어, 댄스 오브 퓨리 2가지 버프 스킬이다.

그리고 블레이드 댄서의 스킬 세팅은 크게 2가지, 버프스킬과 1가지 공격스킬을 들거나, 1가지 버프스킬과 2가지 공격 스킬을 드는 방식으로 나눌 수 있다.



2버프 1공격스킬 세팅은 댄스 오브 워리어와 퓨리, 그리고 스피닝 슬래셔를 세팅하는 방법이고, 

1버프 2공격스킬 세팅은 댄스 오브 워리어와 스피닝 슬래셔, 허리케인 스킬 을 세팅하는 방법이다.


보통 2버프 1공격 스킬 세팅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추가적인 의견으로는 동랩 필드 사냥은 2버프 스킬만, HP흡수가 좀 된다면 2버프와 허리케인 스톰, HP흡수가 잘 안된다면 스피닝 슬래셔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오늘 합성을 한 결과, 투구와 신발 모두 배경템이 나왔다.

도미누스 투구와 도미누스 글러브

이 캐릭터를 시작할 때 뽑기로 뽑은 도미누스 갑옷 까지 총 3개의 배경템을 갖게 되었다.



배경템을 얻는 방법은 크게 3가지 방법이 있다.

구매하거나, 뽑기로 뽑거나, 합성을 해서 얻는 방법이다....

배경템 같은 경우 S급 부터 등장하므로 A급 아이템의 레벨업을 착실히 진행해서 합성을 통해 배경템을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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