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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포켓몬GO - 포켓몬고 공략/포켓볼 얻는 법/알 얻는법/포케스탑/포켓스탑/고우스트/야도란/푸린/꼬부기/깨비드릴조

by .> 2017.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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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GO


포켓몬고 공략/포켓볼 얻는 법/포케스탑/포켓스탑/고우스트/야도란/푸린/꼬부기/깨비드릴조



포켓몬고 CP뜻 http://naktah.tistory.com/230

포켓몬고 포켓볼 던지는 법 http://naktah.tistory.com/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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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 포켓몬 스킬 관련 포스팅 http://naktah.tistory.com/243




포켓몬고에서 포켓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총 3가지이다.


첫 번째 방법은 상점에서 구매하기.

포켓볼은 상점에서 유료로 구매가 가능하다.


두 번째 방법은 레벨업 보상

레벨업을 하면 소량의 포켓볼을 획득할 수 있다.


마지막 세 번째 방법은 포케스탑에서 얻는 방법이다.

지도를 보면 파란색 기둥 같은 것이 보일텐데 이것이 포케스탑.

이곳에 가면 포켓볼과 더불어 알과 여러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포케스탑이 중요한 이유는 포켓볼을 얻을 수 있다는 점 뿐만 아니라 알을 획득할 수 있다.

후에 다루겠지만, 각각의 포켓몬들은 개체값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는데 대개 필드에서 포획한 포켓몬들은 이 개체값이 현저하게 낮다.

반면 알에서 얻은 포켓몬들은 같은 포켓몬이라 할지라도 이 개체값이 현저하게 높다.

개체값이 높은 포켓몬을 육성해나가는 것이 당연히 좋다.

따라서 포케스탑에 들러 알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


포케스탑 초기화시간은 대략 10~20분인 듯 싶다.

아이템을 획득하고 10~20분이 지나면 같은 곳에서 다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이 포케스탑에서 유혹모듈(루어모듈, Lure Module)을 설치하면 30분동안 포켓몬들을 유혹해 불러모으는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니 자신이 주로 있는 곳, 이동하는 동선에 포케스탑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고 들렀다 오는 것도 하나의 재미거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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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스트 Haunter 야도란 Slowbro 버터플 Butterfree 깨비드릴조 Fearow 꼬부기 Squirtle 두두 Doduo 디그다 Diglett 망키 Mankey




저 멀리 빨간색 동그라미 안에 보이는 것이 바로 포케스탑이다.

포케스탑에서는 포켓볼과 포션 등 각종 아이템과 더불어 알을 얻을 수 있으므로 근처에 있다면 꼭 들리는 것이 좋다.





포케스탑은 멀리있을 때에는 이렇게 비활성화 되어있다가,





이 포케스탑에 가까이 다가가 이용가능한 상태가 되면 정사각형이 펼쳐지면서 위와 같은 모습으로 변화한다.


보통 이 포케스탑은 주로 건물 주위에 있는 석상이나 조형물에 설치되어있다.





활성화된 포케스탑을 누르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뜬다.

조형물이나 석상의 이름과 사진이 뜬다.

여기서 그냥 넘어가지말고, 가운데 파란색 동그라미를 좌측, 혹은 우측으로 돌리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포케스탑에서는 유료재화인 포켓볼과 더불어 각종 포션을 획득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알을 획득할 수 있다.

알은 캐시로도 살 수 없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꼭 근처에 포케스탑이 있다면 들릴 수 있도록 하자.



알은 굉장히 중요하다.

똑같은 포켓몬이라 할지라도 일반 필드에서 잡은 포켓몬보다 알에서 얻은 포켓몬의 능력치가 더 좋을 확률이 높다.

그러니 꼭 포케스탑에 들러 알을 노려보는 것이 좋다.



포케스탑에서 아이템을 획득하면 하늘색이었던 것이 보라색으로 변하게 된다.

이 포케스탑이 리셋되는 시간이 생각보다 짧다.

정확히 시간을 제어보지는 못했지만 대략 10~20분 정도면 초기화가 되서 같은 포케스탑에서 다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처음엔 포케스탑 한 곳에서 아이템을 얻고나면, 다음날 쯤은 되야 같은 곳에서 아이템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헌데, 한 포케스탑에서 아이템을 획득한 뒤, 근처 다른 포케스탑으로 걸어가 아이템을 획득하고보니, 바로 이전에 들렀던 포케스탑이 보라색에서 다시 하늘색으로 바뀌어있었고, 다시 가보니 아이템을 또 획득할 수 있었다.



카페 바로 앞이나 카페 안에 포케스탑을 설치해놓으면 굉장히 인기를 끌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 불만인점은 건물 내에 들어가면 GPS가 제대로 잡히지 않는다는 점이다.

건물 내에 포케스탑이 있을 경우 GPS가 내 위치를 제대로 잡지 못해 게임 시스템도 갈팡질팡, 현실속의 나도 갈팡질팡이다.





또한 이 포케스탑에서는 포켓몬들을 불러모을 수 있다.

바로 유혹모듈(루어모듈, Lure Module)이라는 아이템인데, 이 아이템을 포케스탑에 설치하면 30분동안 포켓몬들이 루어모듈이 설치된 포케스탑으로 몰려든다. 따라서 굳이 여기저기 움직일 필요가 없어진다.

잡고 싶은 포켓몬이 등장하는 지역 근처 포케스탑에서 사용하면 아주 유용할 듯 싶다. 또한 획득경험치를 2배로 만들어주는 럭키에그와 함께 쓰는 것도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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