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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바이비트 kyc 1단계 필수 2단계는 선택

by .> 2024.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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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트 kyc 1단계 필수 2단계는 선택

 

세계적인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에 대해 간단하게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코인 관련해서 각종 제한사항 및 규제들이 속속들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바이비트의 경우 트래블룰 등을 철저히 지켜나가면서 국내 코인 거래소들과의 협업도 무리없이 진행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선 바이비트 회원가입 시 필히 진행해줘야하는 kyc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해보자면 바이비트를 이용하기 위해선 신분증 및 셀카를 기반으로 하는 kyc 1단계 인증은 필수, 주민등록등본 등을 기반으로 하는 kyc 2단계는 선택사항으로 하지 않아도 바이비트 이용에는 별 무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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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트 kyc 1단계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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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코인 거래소 바이비트를 이용하기 위해선 우선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바이비트 회원가입 시 공식파트너 링크를 활용한다면 거래수수료 할인 및 각종 이벤트 등을 누리며 코인 세상 탐험을 진행할 수 있다. 아무쪼록 이메일과 핸드폰 번호 등을 활용해 바이비트 회원가입을 완료했다면 이후 몇 가지 절차를 더 진행해줘야 정상적으로 바이비트 이용이 가능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kyc, 본인인증인데 이에 대해 한 번 이야기해볼까한다.

 

 

바이비트 거래소를 정상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선 kyc, 본인인증을 진행해줘야한다. 바이비트 kyc의 경우 1단계, 2단계, Business KYC, 총 세 가지로 이루어져있다. 평범한 일반인이라면 kyc 1단계 인증만 진행해주면 된다. 위 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바이비트에서 회원가입만 하고 kyc 인증을 진행해주지 않으면 바이비트 내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무조건 1단계 인증은 진행해줘야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kyc 2단계는 간간이 터져나오는 코인 ICO 참여 유무 및 일일 출금 한도가 늘어나는 정도이기에 2단계는 선택적으로 진행해주면 된다.

 

바이비트 kyc lv1 lv2 차이점

 

바이비트 회원가입을 완료했다면 kyc인증을 진행해주자. 바이비트 홈페이지 및 어플에서 identity verification, 본인인증 메뉴를 찾아서 접속해주자. 이제 막 회원가입을 했다면 위 사진처럼 basic에 체크가 되어있을 것이고 이제 해야할 일은 신원인증을 통해 lv1을 완료하는 것이다. verify now를 눌러주자.

 

 

바이비트 identity verification lv1의 경우 신분증 및 셀카를 통해 진행하게 된다. 셀카 촬영의 경우 뒷배경이 깔끔하게 나올 수 있게 벽을 등지고 진행해주면 되고, 진행하다보면 테두리에 맞게 얼굴을 맞춰주고, 위아래로 간단하게 움직여달라는 요청을 하는데 이에 맞게 진행해주면 별다른 어려움 없이 통과할 수 있다.

그 다음으로 신분증 인증의 경우 여권, 주민등록증, 거류 허가, 운전면허증으로 가능하다. 학생 비자, 워킹비자, 여행비자 등으로는 신원인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앞서 이야기한 네 가지 중 하나를 준비해 신원인증을 진행해줄 수 있도록 하자. 만약 개인정보 공개가 껄끄럽다면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운전면허증 절반 정도는 포스트잇, 볼펜 등으로 가린 후 인증을 진행해줄 수 있도록 하자. 이렇게해도 인증은 충분히 완료할 수 있다. 만약 본인인증을 정상적으로 완료했다면 15분 내외 선에서 kyc 1단계 인증이 완료되고 바이비트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바이비트 kyc 실패, 안되는 이유는 바이비트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kyc1단계에서 신분증 인증이 실패한다면 자리를 옮겨서 진행해보자. 조명 등으로 인해 신분증 내 성명, 생년월일, 유효기간 등이 명확하게 보이지 않아서 인증이 안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만약 본인 신분증이 많이 닳았다면 다른 신분증을 활용하거나 새로 발급받아서 진행해줄 것을 권장한다. 또한 신분증 인증의 경우 되도록이면 신분증 자체를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스크린샷을 비롯해 pc화면 촬영 등을 인지해 인증이 안될 수 있다.

 

 

바이비트 본인인증이 실패했다면 걱정할 것 없다. 소정의 시간이 흐르면 다시 본인인증 메뉴가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메뉴가 다시 활성화되면 신분증 촬영 장소를 옮기거나, 다른 신분증을 활용해 본인인증을 진행해주면 된다. 여기까지, 바이비트 본인인증 1단계를 완료하게 되면 바이비트 내 현물 및 선물 거래 등 대부분이 기능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통상 바이비트를 이용하기 위해선 신원인증 1단계만 진행해줘도 충분하다. 2단계의 경우 특수한 상황에서만 요구되기 때문이다.

 

 

바이비트 kyc 2단계는 거주지 인증이다. 이는 필수가 아니다. 신규코인 사전판매 등에 참여할 때 내가 제한된 국가에 소속되어있지 않다라는 것을 인증하기 위해 거주지 증명을 하는 것이다. 바이비트를 이용하다보면 알겠지만 신규코인 사전판매는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콘텐츠가 아니다보니 2단계를 필히 할 필요는 없고, 후에 이러한 콘텐츠에 참여하고자한다면 그 때 가서 해도 무방하다.

바이비트 신원인증 lv2의 경우 공과금명세서, 은행 명세서, 인터넷&케이블tv&집전화 요금, 세금신고서 등 본인의 거주지가 명확하게 드러난 명세서를 요구하는데 직접 해본 바 주민등록등본을 통해 인증하는 것이 가장 깔끔하다. 주민등록등본 출력 시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등 민감한 개인정보는 표시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표시하지 않고 출력을 한 후 인증을 진행해주면 되겠다.

여기까지 바이비트 kyc 1단계 및 2단계 인증하는 방법, 차이점 등에 대해 이야기해봤다.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되고 위아래 엄청난 등락을 보여주고 있는 비트코인. 앞으로 찾아올 반감기 이슈와 더불어서 비트코인 시세가 to the moon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넘쳐흐르는 상황에서 과연 비트코인은 정말 시세가 떡상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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