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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셰이프 오브 워터 : 사랑의 모양 후기, 보고나면 괜스레 목이 아픈 영화

by .> 2018.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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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프 오브 워터 : 사랑의 모양 후기, 보고나면 괜스레 목이 아픈 영화


안녕하세요 대일이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셰이프 오브 워터 : 사랑의 모양 영화 간략한 후기입니다. 따로 스포는 없으며 전문적인 리뷰는 아닌지라 가볍게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셰이프 오브 워터 : 사랑의 모양

셰이프 오브 워터 : 사랑의 모양, 영화에 대한 전문지식 없이 그저 평범한 일반인으로서 적어보는 지극히 평범한 영화 후기, 영화를 보고나면 괜히 입과 목이 아픈 그런 영화, 제목에 사랑이 들어갔다고 해서 평범한 사랑이야기를 생각하고, 혹은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기대하고 영화를 보게 된다면 조금은 혹은 아주 많이 까무러칠수도 있는 그런 영화, 19세 미만 관람불가 딱지가 붙어있는 이유가 있는 영화, 일상에 만연해 있는 `편견`이라는 요소를 재미있게 꼬집어낸 그런 영화, 영화 감독이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되는 그런 영화, 딱히 후기를 찾아보지 않아도 감독이 무엇을 전하고자 하는지 받아들여지며 무엇보다도 관객들을 굉장히 흡입력있게 끌어당기는 그런 영화, 이 리뷰가 아닌 다른, 보다 전문적인 리뷰를 찾아 읽으면 무언가 막혀있던 것이 확내려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영화, 지인에게 추천할 용의가 있으며 재관람할 의사가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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