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황혼의섬 섬의마음 얻는법/모코코 씨앗 위치/칭호 새벽의
안녕하세요 대일이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로스트아크 황혼의섬 섬의마음 얻는 방법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로스트아크 황혼의섬 섬의마음 얻는법
로스트아크 황혼의섬
섬의마음 얻는 방법 : 섬 내에 위치해 있는 던전 황혼의 예배당 클리어 후 전리품 상자 개봉시 확률적으로 드랍
모코코 씨앗 : 황혼의섬 3개, 황혼의 예배당 1개 =총 4개
특징 : 섬이 예쁨, 퀘스트 진행 중간중간 영상들이 나오는데 꽤 재미있음, 던전 은근히 김, 던전 죽어라 돌아도 섬의마음 안나오는 사람 있고 1~3회 도전해서 얻는 사람도 있고 편차가 있는편, 본인은 1회만에 성공, 칭호 새벽의 획득 가능
로스트아크 황혼의섬, 루테란 소속 사제가 순례를 하다가 참변을 당하게 되고, 이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것이 섬의 주된 내용이다. 섬 자체가 굉장히 아름다워서 스크린샷을 찍을만한 뷰도 많고, 퀘스트 중간중간 영상들이 나오는데 퀄리티가 좋고 섬 내에 위치해 있는 던전 황혼의 예배당 역시 퀄리티가 상당히 좋다. 이런 맵, 이런 던전 좀 살려서 활용해봤으면 좋겠다.
로스트아크 황혼의섬 섬마 먹는법
로스트아크 황혼의섬 모코코 씨앗, 첫 번째 모코코 씨앗의 위치다. 이쯤 왔다면 친근한 석상, 공명의 노래를 부르면 숨겨진 장소에 다다를 수 있고 이곳에서 모코코 씨앗 2개를 획득할 수 있다.
로스트아크 황혼의섬 모코코 씨앗 위치
황혼의섬 모코코, 2번 모코코 씨앗의 위치다. 박스를 부수면 된다. 스킬 두세개를 쓰면 쉽게 부술 수 있다. 이렇게 3개를 찾을 수 있고 나머지 한 개는 황혼의 예배당 던전 내부에서 찾을 수 있다.
황혼의섬, 정말 아름답고 지겨울 틈이 없다. 개인적으로 퀘스트 자체도 꽤나 몰입해서 했으며 중간 중간 나오는 이러한 영상들 때문에 정말 재미있게 할 수 있었다.
황혼의섬 섬의마음만 먹고 끝내버리기에는 여러모로 아쉬운 곳인 것 같다. 섬의마음 획득 외에도 섬을 활용할만한 다른 방안이 있었으면 좋겠다. 아닌가, 막상 생기면 또 숙제 늘어나서 짜증이 나려나. 게임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겠지만 나는 섬의마음을 수집하는 것에 재미를 느껴 섬의마음 수집을 중점적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다. 조금 아쉬운 것은 섬의마음을 얻고 난 뒤에는 다시 그 섬을 재방문할 일이 없다는 것, 이것이 조금 아쉽다. 물론 어디까지나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다. 왜냐하면 나는 카오스던전, 레이드를 거의 플레이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생각을 하는 걸 수도.
중간중간 스크린샷에서 퀘스트 목록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현재 메인퀘스트는 베른까지만 완료하고 슈샤이어는 완료하지 않은 상태다. 첫 캐릭 데빌헌터, 두 번째 캐릭터 디스트로이어는 각각 슈샤이어, 로헨델까지 완료했는데 이 걸 세 번하려니까 엄두가 안나더라. 그래서 인파이터는 딱 베른 초입, 에포나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는 곳 까지만 메인퀘스트를 해결한 뒤에 섬의 마음을 중점적으로 돌았고 섬의마음 30개를 모은 뒤에 베른을 모두 밀었다. 이와중에 점핑권이 나와버렸는데 이미 조화 2셋이 눈앞에있는 상황에서 점핑으로 다시키우기도 애매하고 뭐 여자저차 인파이터를 플레이하고 있는 상황이다.
로스트아크 황혼의섬 황혼의 예배당 레벨
로스트아크 황혼의섬 섬마는 황혼의섬 내에 위치해 있는 던전 황혼의 예배당을 클리어하면 획득할 수 있다. 황혼의 예배당은 노말과 하드로 나뉘어져 있으며 레벨제한은 각각 340, 435, 꼭 레벨제한을 확인하고 올 수 있도록 하자. 따로 노말과 하드 간의 섬의마음 드랍확률은 차이가 없는 것 같다. 그저 개인 편차만 있을 뿐.
황혼의섬 섬마, 황혼의 예배당, 던전 정말 재미있다. 처음 사제로 변신해서 진입한 뒤에 몬스터들을 처치해나가면 된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영상과 시점 변화로 인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던전을 보다 흥미롭게 즐길 수 있었다.
황혼의 예배당 내에는 모코코 씨앗이 1개 위치해 있다. 던전 초입 부근에서 첫 번째 사진의 위치, 빨간색 화살표 방향으로 이동하면 숨겨진 공간으로 이동 가능하며 이곳에서 모코코 씨앗 1개를 획득할 수 있다.
황혼의섬 황혼의예배당 던전 진행 중 이러한 시점 변화 및 영상들이 굉장히 흥미로웠다.
로스트아크 황혼의섬, 솔직히 좀 걱정하면서 입장했다. 검색해본 바 유저마다 편차가 있었지만 그리 쉬운 섬은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던전이야 처음 한 두번해야 재미있지 이걸 수십번 한다고 하면 꽤나 힘든일이 되기 때문이다. 이미 비밀기지를 수십번째 트라이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는 잘 알고있었다. 아무쪼록, 주머니든 상자든 열기전에는 간절히 기도할 수 있도록 하자.
황혼의섬 섬의마음을 획득했다. 다행이다. 추가로 칭호 `새벽의`를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원정대 업적 `너는 이미 순교했다`도 완료할 수 있다.
로스트아크 - 하얀파도섬 섬의마음 얻는 방법/모코코 씨앗/부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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