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 고립된 영원의섬 섬의마음 획득/업적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로스트아크 고립된 영원의섬 섬의마음 획득 업적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안녕하세요 대일이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로스트아크 고립된 영원의섬 섬의마음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로스트아크 마리 호감도 신뢰 칭호 마리의

로스트아크 고립된 영원의섬 NPC마리의 호감도 신뢰를 달성했다. 처음 고립된 영원의섬에 들어온게 7월9일이고 마리 호감도 신뢰를 달성한게 8월11일이니 대략 한 달 정도의 시간이 걸린 것 같다. 원래대로라면 더 걸려야하지만 이 당시 반반무마니섬 이벤트 보상 중 유물 호감도 아이템 기에나의 가호를 획득할 수 있어서 보다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로스트아크 - 고립된영원의섬 섬의마음 얻는 방법/모코코씨앗위치/비밀스러운 연구실 입장권

고립된 영원의섬 마리 호감도 신뢰를 달성하면 업적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를 달성할 수 있고 칭호 `마리의`도 획득할 수 있다.

로스트아크 고립된 영원의섬 섬의마음 획득

반반무마니섬 이벤트 외에 카오스던전 등을 통해 수급한 루페온 인장을 모두 호감도 아이템으로 바꾸고 해적주화도 호감도 아이템으로 바꾸면 호감도 작업을 보다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통상 루트는 욘에서 카오스던전, 이벤트카오스던전 등을 진행하고 고립된 영원의섬에 들러서 춤추고 노래불러준 뒤에 미지의 섬에 가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참고로 미지의섬 섬의마음은 아직도 얻지 못했다.

마리에게 레온하트감자를 선물하려면 성향 요구치가 어마무시하다.

로스트아크 호감도 아이템 수급처

고립된 영원의 섬 섬의마음을 끝으로 다시 호감도 관련 아이템들은 모두 모아둘 예정이다. 대륙 NPC들의 호감도가 남아있지만 사실 모험의서 보상이 그다지 메리트가 있지 않아서 별도의 보상 개편이 있기 전까지는 따로 작업을 하는 의미가 없을 것 같다.

고립된 영원의섬은 다른 호감도 섬들보다는 조금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 동선도 나름 깔끔하게 만들어졌고, 중간중간 퀘스트들이 쓸데없는, 전혀 쌩뚱맞은 움직임을 요구하기보다는 무언가 획득할 수 있게끔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것도 좋았고 또 여러 연출들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