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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AKF아레나 - 장비 강화 하는 법/자동 사냥/아티팩트

by 대일이야 2020.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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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K아레나 장비 강화 하는 법 자동 사냥 아티팩트

안녕하세요, AFK아레나 아이템 강화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장비강화는 캐릭터 선택창에서 장비 클릭 후 강화 가능

장비 강화의 재료는 다른 장비

자동 사냥, 스테이지 보상, 상점에서 구입 등 각종 콘텐츠에서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스테이지 후반부에 다다르면 레전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그러니 초중반부에 다이아로 장비를 구입하거나, 장비 강화에 너무 많은 투자를 할 필요는 없다.

스테이지 진행이 안된다면 가장 먼저 해봐야할 것은 재도전

전투에 운빨요소가 크게 작용하는 듯 크리 유무, 선공 유무에 따라 같은 덱일지라도 어떨 때에는 패배하고 어떨 때에는 이김, 전투력 1.5배까지도 비비기 가능


AFK아레나 자동 사냥

AFK아레나 아이템 등급, 레어, 에픽, 유니크, 레전드 등이 있으며 이외에 영웅 레전드 등급 달성시 전용장비를 구할 수 있다고 한다.

AFK아레나에서 장비를 얻는 방법은 다양하다.

가장 기본적으로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자동사냥. 자동사냥과 함께 일일 x 획득 가능한 빠른 사냥이 있다.

이 횟수는 자신의 VIP등급에 따라 달라진다.

다만, 빠른 사냥의 경우 최초 1회만 무료며, 2회차 부터는 50다이아를 요구하기 때문에 이는 개인 취향껏 선택 하면 될 것 같다.

자신이 머물러있는 챕터에 따라 자동사냥 보상이 다르기 때문에 될 수 있는 한 챕터는 되는 곳 까지 밀어놓는 것이 좋다. 

AFK자동사냥의 보상은 최대 12시간까지 누적된다. 즉, 12시간 이후로는 보상이 쌓이지 않는다. 

다만, VIP단계가 올라갈수록 누적 시간이 증가하며, VIP6을 달성하면 누적 제한 시간이 12시간 증가, 즉 하루에 1번만 눌러줘도 되는 수준에 다다를 수 있다.

자동 사냥 보상을 자주 받던, 하루에 한 번 받던 보상의 결과물에는 크게 차이가 없다고 하니 안심하고 챙길 수 있도록 하자.

이외에 메인콘텐츠를 밀면서, 상점 내에서 다이아몬드로 구입, 길드사냥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뭐, 당연한 얘기이겠지만서도 상점 내에서 다이아몬드로 아이템을 구입하는 것은 굉장히 비효율적이다.

스테이지 후반부에 가면 자연스럽게 레전드 등급의 아이템을 수급할 수 있으니 초중반부에 아이템에 과도한 투자를 하는 것은 굉장히 비효율적이라고 한다.

적당히 강화하고 적당히 넘어갈 수 있도록 하자.

더군다나, 투자했던 재료를 온전히 되돌려 받을 수 있는 영웅과는 다르게 장비는 한 번 강화하면 다시 되돌릴 수 없다. 그냥 그 상태 그대로 재료로 사용해야 한다.


AFK아레나 장비 강화 하는 법

AFK아레나 장비 강화 하는 방법, 영웅 상태창에서 착용하고 있는 아이템을 클릭하면 아이템 상세정보창이 뜨고, 상세정보창 하단부를 보면 강화 메뉴를 찾을 수 있다.

AFK아레나 장비 강화에 들어가는 재료는 소정의 골드와 다른 장비들.

참고로 투자했던 재료 모두를 다시 되돌려 받을 수 있는 영웅과는 다르게 장비는 그렇지 못하다.

한 번 강화한 장비는 다시 되돌릴 수 없으며, 다른 장비들과 마찬가지로 장비 강화 재료로 사용해야한다.


AFK아레나 아티팩트

AFK아레나 영웅의 레벨이 오름에 따라 착용할 수 있는 장비의 갯수가 늘어난다. 영웅 장비창 우측 맨 하단에 위치해 있는 아티팩트는 야외 - 시간의 정원에서 획득할 수 있다.

아티팩트에는 기본적으로 장비 능력치를 갖고 있고 이외에 아티팩트 효과라고 해서 고유한 효과들을 갖고 있다.

시간의 정원은 스테이지6에 도달했을 때 왕성 수비를 시작으로 점차 정해진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 마다 열리게 된다. 뭐랄까, 난이도 높은 이계의 미궁이랄까.

AFK아레나 시간의 정원 첫 번째 스테이지, 왕성 수비를 클리어하면 아티팩트 듀라의 소생의 가호와 함께 소량의 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다.

시간의 정원 클리어 보상은 아티팩트 + 다이아 + @로 고정되어있으며 다양한 아티팩트가 있는데 이에 대한 것들은 추후 더 알아본 뒤에 내용을 추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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