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 포켓몬GO 공략/포켓몬 캔디 얻는 법/얻는 방법/신뇽/도나리/메타몽/독파리/럭키

포켓몬고

포켓몬GO 공략/포켓몬 캔디 얻는 법/얻는 방법/신뇽/도나리/메타몽/독파리/럭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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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 내에는 포켓볼외에도 여러가지 재화들이 존재한다.

그 중 포켓몬 캔디에 얘기하고자 한다.

포켓몬 캔디는 포켓몬의 진화 및 파워업에 필요한 재료로써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총 4가지가 있다.

1. 파트너 포켓몬 설정(BUDDY) - 포켓몬캔디 1개

2.포켓몬 박사에게 보내기(TRANSFER) - 포켓몬캔디 1개

3. 포켓몬 포획 - 포켓몬캔디 3개

4.. 알 부화시켜 포켓몬 획득 - 랜덤

네 가지 방법 모두 크게 어렵지 않은 방법이고, 현질을 해서 포켓몬 가방을 무한정 늘리는게 아니라면 잡은 포켓몬들은 꾸준히 정리를 해줘야 하므로 꼭 포켓몬 포획과 더불어 박사에게 보내는 작업을 꾸준히 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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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뇽 Dragonair 도나리 Venomoth 메타몽 Ditto 단데기 Metapod 럭키 Chansey 독파리 Tentacruel 

수륙챙이 Poliwhirl 탕구리 Cubone 피죤 Pidgeotto 피죤투 Pidgeot

포켓몬 캔디는 포켓몬의 진화와 파워업에 필요한 재료이다.

이 포켓몬 캔디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총 4가지 이다.

첫 번째 방법은 파트너 포켓몬 설정하기

파트너 포켓몬 설정방법은 위의 화면에서 BUDDY(파트너 포켓몬)를 클릭하면 된다.

BUDDY를 클릭하면 현재 내가 갖고 있는 포켓몬 목록이 나오게 되고, 그 중 내가 원하는 포켓몬을 버디로 설정하면 된다.

BUDDY(파트너포켓몬)으로 설정하면 일정 키로수를 채울 때 마다 포켓몬 캔디를 1개씩 획득할 수 있다.

이 일정 키로수는 포켓몬마다 다르다.

미뇽의 경우 보다시피 5km를 걸을 때 마다 미뇽 캔디 1개씩 획득할 수 있다.

파트너 포켓몬의 경우 본인이 보다 빠르게, 중점적으로 키우고자 하는 포켓몬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겠다.

아니면, 잘 나오지 않는 포켓몬으로 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포켓몬마다 주어지는 거리가 다르기 때문에 이 거리를 고려하여 정하는 것이 좋아보인다.

이 파트너포켓몬 설정의 경우 별다른 조건없이 바로 등록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되도록 빠르게 등록하는게 좋다.

파트너포켓몬은 변경할 수 있다.

만약, 현재 미뇽으로 되어있는데 다른 포켓몬으로 바꾸고 싶다면 바꿀 수 있다.

다만, 현재 설정되어있는 포켓몬으로 걸은 거리수는 사라지므로 이를 유의해서 바꾸는게 좋다.

두 번째 방법은 포켓몬을 박사에게 보내는 방법이다.

내가 가진 포켓몬 목록에서 보내고 싶은 포켓몬을 누르면 포켓몬의 세부사항이 나오는 창이 뜬다. 

여기서 우측하단 메뉴버튼을 누르면 위의 사진처럼 3가지 세부메뉴가 등장하는데 가장 마지막에 위치하고있는 TRANSFER을 눌러주면 된다.

박사에게 보내면 포켓몬은 사라지고 대신 해당 포켓몬 캔디 1개를 획득할 수 있다.

우측 상단 빨간 동그라미를 보면 잉어킹을 박사에게 보내고 잉어킹 캔디 1개를 얻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포켓몬 가방은 한정되어있다. 굳이 쓸모없는 포켓몬을 들고다니기보다는 개체 등급을 확인하고, A 혹은 S 등급 이상의 포켓몬을 제외한 나머지 포켓몬들은 모두 박사에게 보내고 캔디를 얻는 것이 좋겠다.

포켓몬 3마리를 잡고나서 3마리를 모두 보내면 추가적으로 포켓몬 캔디 3개를 더 얻어 총 4마리를 잡은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30마리면 40마리, 300마리면 400마리, 이렇게 늘어나면 날수록 엄청난 효과를 보이기 때문에 꼬박꼬박 정리해주는 것이 좋다.

포켓몬고 개체값 확인하는 법, IV GO 설치 및 사용법 http://naktah.tistory.com/237

굳이 한 마리씩 보낼 필요없다. 한꺼번에 정리가 가능하다.

포켓몬 목록 창에서 포켓몬을 꾹 누르고 있으면 중복선택이 가능해진다.

미리 개체값을 확인해 등급이 높은 포켓몬은 표시를 해두고 나머지 포켓몬들을 선택해서 한꺼번에 캔디와 교환하자.

이렇게 한꺼번에 정리가 가능하다.

꼭, 개체값을 확인하고, 등급이 좋은 포켓몬은 따로 표시를 해둬서 캔디로 바꿔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자.

세 번째 방법은 포켓몬을 직접 잡는 방법이다.

포켓몬을 직접 잡으면 해당 포켓몬 캔디 3개를 획득할 수 있다.

아마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포켓몬 캔디를 모을 수 있는 방법이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 네 번째 방법은 알을 부화시키는 방법이다.

알을 부화시키면 포켓몬 캔디와 별의모래를 얻을 수 있다.

이 포켓몬 캔디와 별의모래의 양은 알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위 사진은 2km알에서 나온 잉어킹을 캡쳐한 사진이다.

두 번째 사진 우측 상단 빨간색 동그라미를 보면 별의모래 456개와 잉어킹캔디 6개를 얻었다.

이처럼 알을 부화시키면 한 번에 얻는 포켓몬 캔디의 양이 다른 방법보다 제법 많다.

현재까지 포켓몬고에 있는 알의 종류는 2km, 5km, 10Km 총 3가지이다.

당연히, 키로수가 높을 수록 얻을 수 있는 별의모래와 포켓몬캔디의 양이 더 많다.

또 키로수 별로 나오는 포켓몬이 다르다. 2km알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포켓몬이 나오고 10Km알에서는 잠만보나 라프라스, 미뇽과 같이 흔히 볼 수 없는 포켓몬들이 나온다.

즉, 10km알을 부화시키면 흔하게 볼 수 없는 포켓몬이 나오게 되고, 이 흔히 나오지 않는 포켓몬의 캔디를 꽤나 많이 획득할 수 있게 되는 것이므로 이 10km알을 얻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알은 돈을 주고 살 수도 없다. 상점에서도 판매하지 않고 오로지 포케스탑에서 확률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포켓몬고 알 얻는법, 포케스탑에 관한 포스팅 http://naktah.tistory.com/236

알의 종류에 따라 포켓몬 캔디와 별의 모래가 나오는 양은 아래와 같다.

2km 알은 포켓몬 캔디 5-10개, 별의 모래는 400-800개 사이에서 랜덤으로 주어진다.

5km 알은 포켓몬 캔디 10-21개, 별의 모래는 800-1600개 사이에서 랜덤으로 주어진다.

10km알은 포켓몬 캔디 16-32개, 별의모래 1600-3200개 사이에서 랜덤으로 주어진다. 

포켓몬 캔디와 별의모래는 신중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

구구, 캐터피 등 흔히 나오는 포켓몬들의 경우 럭키에그와 함께 사용해 경험치 획득량을 극대화하여 레벨업을 하는데 사용하는 것이 좋고

레어 포켓몬 및 쓸만한 포켓몬들은 등급을 확인하고 진화를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