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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 레볼루션 - 어비스 워커 공략/육성법/어비스워커 스킬/스킬 정보/직업 추천

by .> 2017.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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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레볼루션


어비스 워커 공략/육성법/어비스워커 스킬/스킬 정보/직업 추천




리니지2 레볼루션 어비스워커 플레이영상, 강화, 재료상자 까기 등등



리니지2 레볼루션 업적 공략, 만렙 후기 http://naktah.tistory.com/315

리니지2 레볼루션 장신구 관련 포스팅 http://naktah.tistory.com/309

오랜만에 작성하는 리니지2 레볼루션 포스팅

스펠하울러 만랩을 달성하고 새로 시작한 직업 어비스워커

어비스 워커는 다크엘프 로그계열에 속해있는 직업으로 단검을 사용하는 직업이다.

얼마 전 있었던 스킬 조정 및 상향패치로 여러 유저들의 구설수에올라 다시 너프를 당한 비운의 직업이기도 하다.

UR장비, 공성전 등이 나왔지만 무과금, 소과금 유저들에게는 사실상 벅찬 작업이라 생각되어 다른 직업을 키워보기로 결정했다.



케릭의 첫 시작은 언제나 뽑기

뽑기하지맙시다 ^^



리니지2 레볼루션 어비스워커 공략, 스킬정보




지금까지 플레이해본 직업은 스펠하울러, 블레이드댄서, 워로드, 그리고 이번에 하게된 어비스워커까지 총 4가지인데, 어비스워커처럼 스킬셋이 정해지지 않은 직업은 처음이라 조금은 혼란스럽다.

어비스 워커의 경우 스킬셋이 1:1, 단체전, 사냥 이렇게 3가지의 스킬셋이 조금씩 다르고, 또 이마저도 유저들끼리 의견이 갈리고 있는 실정이다.

유저들간의 의견대립이 조금 있는 편이라 이 부분은 실제로 사용해보고 조금 더 자세하게 포스팅을 작성할 예정이다.

이번 포스팅에선 어비스워커 스킬 정보와 모션, 그리고 가장 많이쓰이는 스킬셋 세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어비스워커의 경우 전직을 하면 스팅, 블러드레인, 그리고 비셔스 스탠스 이렇게 3가지의 새로운 액티브 스킬을 배우게 된다.


어비스워커 스킬 - 블러드레인




어비스워커의 가장 대표적인 스킬이라고 생각되는 블러드 레인

위에서 어비스워커의 경우 스킬세팅이 1:1, 단체전, 그리고 사냥용 스킬셋이 모두 다르다고 얘기했는데, 모든 경우에 꼭 포함되어 사용되는 스킬이 바로 블러드 레인이다.

블러드레인의 경우 화려한 모션과 더불어 기절, 그리고 출혈데미지를 함께 입히는 기술이다.



블러드레인 기본 모션




스킬이 들어가면 데미지와 함께 즉시 기절효과가 들어가고, 이후 출혈데미지가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비스워커 스킬 - 스팅




어비스워커의 또 다른 액티브 스킬은 바로 스팅이다.

스팅의 경우 높은 스킬 계수와 출혈, 방어무시 데미지가 포함되어 강력한 데미지를 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기절이나 스턴, 넉백 등의 효과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 것이 단점이다.

스팅은 강력한 데미지를 통해 적을 한 방에 제압하는 운영방식에 적합하다. 하지만 한 방에 적을 끝내지 못할시에 반격을 당할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한다.

그래서 스팅 대신 기절, 넉백 효과를 갖고 있는 어썰트 슬래쉬나 모탈블로우를 활용해 CC기의 연계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수 도 있다.



어비스워커 스킬 스팅 기본 모션




스팅 역시 블러드레인처럼 출혈데미지가 들어가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동시에 3명까지 타격이 가능하고, 패치 이전엔 스킬의 정확성에 문제가 많았으나 패치 이후 정확도가 높아져 사냥을 할 때 많이 활용하는 편, 하지만 적지않은 마나소모량이 단점이다.


어비스워커 스킬 - 비셔스 스탠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스킬, 비셔스 스탠스

딱 봐도 스킬효과가 어마어마하다.

크리티컬 데미지 100%증가, 그리고 4초간 최대 효율의 크리티컬 확률

기본적으로 크리티컬로 먹고사는 다크엘프인데, 날개를 달아준 격




일단 일반 사냥, 정던, 혈던 등 사냥과 관련된 모든 콘텐츠에선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PvP에 있어서는 스팅과 마찬가지로 비셔스를 사용해 순간 극딜을 넣는 스타일과 비셔스 대신 스턴, 넉백 등을 활용하는 스타일, 이렇게 두 가지 스타일에 따라 사용한다 안한다가 갈린다.

비셔스 스탠스에는 별도로 스킬포인트를 투자하지 않고 1레벨을 그냥 사용하거나, 조금만 투자해서 사용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비셔스 스탠스 기본 모션




크리티컬 데미지 100%증가...크리티컬이 터지면 엄청난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


어비스워커 스킬 - 모탈블로우, 어설트 슬래쉬



어비스워커의 전직 전 스킬인 모탈 블로우와 어설트 슬래쉬

모탈 블로우의 경우 넉다운의 추가 효과를, 어설트 슬래쉬는 상대방을 기절시키는 추가효과를 갖고 있다.

이렇게 CC효과를 갖고 있는 대신, 스킬 계수는 그리 높지 않으며, 이 둘을 함께 사용하지는 않고 보통은 둘 중 하나를 활용한다.



모탈 블로우는 상대방을 넘어뜨리고 바로 딜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어설트 슬래쉬의 경우 적을 꿰뚫고 나가는 형식으로 스킬이 발동된다.

즉, 스킬을 사용하면 적을 꿰뚫고 지나가 적 뒤쪽에 위치하게 된다.

따라서 모탈 블로우에 비해 1초 정도 딜로스가 발생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둘 중 어떤 것을 사용하느냐는 개인 취향에 따라 결정하면 될 것 같다.


어비스워커 패시브 스킬



어비스워커의 패시브스킬

모든 직업을 통틀어 웨폰마스터리와 아머 마스터리는 무조건 찍어주는 것이 좋다. 

아머마스터리의 경우 중갑을 착용하는 워리어 계열은 데미지 감소, 경갑을 착용하는 로그 계열은 회피율 증가, 그리고 로브를 입는 메이지의 경우 데미지 증가 효과를 갖는다.




어비스워커를 한 단어로 얘기하자면 크리티컬이라고 얘기할 수 있다.

다크엘프라는 종족 특성과 더불어 비셔스 스탠스, 그리고 블러드 시크까지

대상의 체력이 50% 미만인 경우 방어력 및 크리티컬 저항을 감소시킨다.

블러드 시크(방어력 및 크리저항 감소) + 비셔스 스탠스(크뎀 및 크리 확률 증가) = 엄청난 딜량을 뿜어낼 수 있다.




크리티컬파워,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와 적이 출혈 상태라면 나의 공격력이 증가한다.



퀵스텝

예전에 장신구 하면 나센이었다. 그 이유는 바로 나센의 특성효과인 이동속도 증가 때문

이속 증가가 별 거 아닐 것 같지만, PvP에 있어서는 꽤나 큰 변수로 작용한다.

내가 체력이 적을 때엔 도망칠 수 있고, 체력이 얼마 남지 않은 적이 도망 갈때에는 쫓아갈 수 있다.

또한 치고 빠지는 형식으로 상대방에게 데미지를 입힐 수도 있다.

하지만 다량의 스킬 포인트를 투자하지는 말자.


리니지2 레볼루션 어비스워커 스킬 추천



어비스워커의 경우 스킬세팅이 꽤나 다양하게 존재한다.

특히 1:1 PvP에 있어서 유저들 간 의견이 많이 갈리고 있다.

이렇게 의견이 갈리는 PvP스킬세팅과 다르게 사냥 스킬 세팅의 경우 거의 일치하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어비스워커 사냥 스킬 세팅비셔스만 사용하거나, 비셔 레인 스팅을 사용한다.



어비스워커 1:1 PvP 스킬 세팅은 다양한 스킬셋이 사용되고 있다.

이를 정리해보자면


1. 레인 모탈 스팅 

2. 어설트 모탈 레인

3. 비셔스 레인 스팅

4. 어썰트 레인 스팅

5. 레인 모탈 어썰트


레인과 스팅은 거의 고정으로 들어가고 남은 한 자리에 비셔스, 어설트, 모탈 중 한 가지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이 보인다.

크게 보면 우선 비셔스가 들어가냐 안들어가냐로 볼 수 있다.



비셔스를 사용한다면 스턴이나 넉백과 같은 CC효과보다 출혈 및 크리티컬 데미지를 활용해 한 방에 강력한 데미지를 넣는 방식이고, 비셔스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스팅이나 어설트를 넣어 CC기를 활용하는 방식이 될 것이다.

이렇게 의견이 갈리는데에는 스킬들의 판정효과, 연계과정 등이 있는데 이는 자신이 직접 사용하면서 자기 자신에게 가장 맞는 방식으로 진행하는게 좋아보인다.


어비스워커의 단체전 스킬 세팅은 1:1 스킬 세팅에 비해 

레인 모탈 어썰트

레인 모탈 스팅


단체전에선 사실상 비셔스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리니지2 레볼루션 부캐 효율적으로 키우기, 만들기, 접속보상 개편, 운수 좋은날


리니지2 레볼루션은 같은 계정, 같은 서버 내에 총 4개의 케릭터를 만들 수 있다. (동시 접속은 불가능)

하나만 하기에도 벅차기에 무슨 부캐냐고 할 수 있겠지만, 부캐를 키우던 키우지 않던, 캐릭터를 만들어놓고 클릭 몇 번해서 접속보상을 만을 받아놓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보인다.



이번에 접속 보상이 개편되었다.

더 많아진 골드와 레드다이아몬드, 그리고 마지막 28일차 보상은 무려  S등급 배경장비를 선택상자.

접속 보상을 받는데에는 1분도 걸리지 않으므로 받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이러한 접속보상 외에 다양한 이벤트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좋다.

얼마전 있었던 패치 이후 진행되고 있는 운수 좋은날



결투장, 장비던전, 요일던전, 아데나던전을 플레이하면 설렁탕을 얻을 수 있고, 이 설렁탕으로 여러가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하루에 레드다이아몬드 소모 없이 할 수 있는 콘텐츠 양을 정리해보면 결투장 5= 50개, 장비던전 250개, 요일던전 150개, 아데나던전 150개, 해서 하루에 무료로 얻을 수 있는 설렁탕의 갯수는 총 200

한 걸음을 이동하는데에는 설렁탕 100개가 필요하기에 하루에 이동할 수 있는 횟수는 총 2회, 

내일부터 시작한다고 가정했을 때 55일부터 13일까지 남은 이벤트 기간은 9일, 남은 이벤트 기간동안 이동할 수 있는 총 걸음수는 18걸음




6걸음에 1바퀴를 돌 수 있으므로 3번을 돌 수 있고, 만약 장신구를 계속 선택한다면 R등급 장신구 상자 3개와 R등급 장신구 선택상자 3개를 받을 수 있다.

플레이해보면 알겠지만, 다른 장비에 비해 장신구는 획득하기 매우 어려운 편에 속하기에 이번 이벤트를 적극 확룔해서 장신구를 세트로 맞추는 편이 좋다.

아니면 축복받은 무기강화주문서를 선택하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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