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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단백질보충제 배탈 해결방법

by 대일이야 2024.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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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보충제 배탈 해결방법

 

단백질보충제를 먹으면 배탈나는 분들의 경우 완벽한 해결방법이 없습니다. 완전히 우유를 못드시는분들이야 알아서 대체제 찾아 섭취하고계실거고, 우유 적당히 먹어도 문제될 것 없는 분들이 단백질보충제에서 크게 데이는 모습 많이 보이는데 유당을 분리시켜 없앤 아이솔레이트 제품을 먹어도 배탈 날거에요. 구태여 방법 추천드리자면 먹는 양을 줄이라는 것. 보통 단백질 보충제 한 스쿱에 물, 우유 250~300ml 정도 이야기하는데 물, 우유를 500ml로 두 배 늘리고 단백질보충제 한 스쿱, 먹고 배탈나면 절반, 1/3, 1/4 등으로 줄여서 먹어보세요. 이렇게 해서 나한테 맞는 양 찾아가거나 조금만 먹어도 배탈난다 하면 보충제랑은 연 끊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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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보충제 배탈

 

단백질보충제를 먹으면 배탈이나는데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배탈이 나지 않는 제품은 없는걸까 고민을 하는 분들이 계실건데 애석하게도 이런 몸에 맞는 단백질보충제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단백질 보충제가 아닌 다른 음식, 방법으로 단백질을 섭취할 것을 권장하며 포기하기 이전에 시도해볼만한 방법 하나를 소개해볼까한다.

너무나도 당연하게도 유당불내증이 있어서 우유를 아예 먹지 못하는 사람은 무조건 단백질보충제는 피하는게 맞음. 유당을 제거한 아이솔레이트 먹어도 100% 배탈나니까 그냥 피하셈. 나는 유당불내증 끼가 좀 있긴한데 심하진 않다. 소량의 우유 정도는 소화가 된다, 근데 많이 먹으면 배탈난다 하는 분들의 경우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할 때 섭취량을 조절해보는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겠음.

단백질보충제 먹는 방법의 경우 통상 물이나 우유 250~300ml에 단백질보충제 한 스쿱을 타먹으라고 이야기하곤 하는데 유당불내증 있는 사람의 경우 액체를 늘리고 단백질보충제 양은 줄이는 식으로 접근해보자.

쉐이크 한 통이 보통 500ml 사이즈로 나오니까 500ml 가득 담고 여기에 보충제 한 스쿱, 먹고 배탈나면 반 스쿱, 다시 배탈나면 1/3, 1/4 등으로 줄여나가보자. 그러면 언제 단백질 섭취하냐 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데 먹자마자 다 싸제끼는 것보단 훨씬 낫잖음?

이렇게 해서 조금이라도 자기한테 맞는 양 찾으면 그렇게 먹으면 되는거고, 어떻게 먹어도 배탈난다 하면 단백질 보충제랑은 연을 끊는게 맞는거겠지. 뭐, 조금 귀찮다한들 세상에 먹을 것 많잖음, 어쩌겠음 유전자가 그렇게 생겨먹은걸. 세상 탓 남 탓 할 시간에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을 해나가면 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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