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로스트아크/로스트아크 섬

로스트아크 - 포르페 섬의마음 공략/포르페 파티/모코코 씨앗 위치

by .> 2019. 4. 9.
반응형

로스트아크

포르페 섬의마음 공략/포르페 파티/모코코 씨앗 위치

안녕하세요 대일이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로스트아크 포르페 섬의마음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로스트아크 포르페 섬의마음 공략


로스트아크 포르페

섬의마음 얻는 방법 : 섬 내에 위치해 있는 상자를 열어 닭으로 변신 후 포르페 중앙에 출현하는 보스 바투아크, 바투아크 진을 처치하면 확률적으로 획득가능

모코코 씨앗 : 6개

특징 : 매일 짝수 시 10분에 시작됨(ex, 00시 10분, 02시 10분.......16시 10분, 18시 10분.....)

미리가서 닭으로 변신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실상 5분~10분 정도는 일찍 가 있는 것이 좋다.

탈것 붉은갈기늑대가 경매품으로 올라오기도 한다.

실상 포르페에 참여하게 되면 바로 뒤에 열리는 섬은 참여가 거의 불가능하다. (예를들면 무릉도원 같은 경우에는 0시 20분, 6시20분, 12시 20분, 18시 20분에 열리며 우거진 갈대섬 등 여러 pvp관련 섬들이 짝수시 20분에 열린다) 

로스트아크 포르페 모코코씨앗 위치

로스트아크 포르페에는 총 6개의 모코코 씨앗이 위치해 있다. 이 중 1번과 3번 모코코 씨앗의 경우 닭으로 변신해야만 모코코씨앗이 있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1번 모코코 씨앗의 경우 닭으로 변신한 뒤에 빨간색 화살표 방향으로 이동하면 숨겨진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2개의 모코코 씨앗을 획득할 수 있다.


포르페 모코코, 2번 모코코 씨앗의 경우 바리게이트를 부수면 `오르기`가 활성화되고 이 후 길을따라 나서면 모코코 씨앗 2개를 획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3번째 모코코 씨앗, 역시 닭으로 변신한 뒤에 빨간색 화살표방향으로 이동하면 된다. 2개의 모코코 씨앗을 획득할 수 있다.

로스트아크 포르페 에포나 퀘스트는 바투아크, 바투아크 진을 처치하면 되고 보상으로 고대의마석을 획득할 수 있다. 포르페 에포나 평판 보상은 다음과 같다.

4만실링, 위대한 미술품#25, 능력치증가물약, 아크2( 완료까지 총 15회 필요)


포르페 섬마 파티 솔플

로스트아크 포르페 팁, 어디에 서있느냐는 개인 취향이다. 나는 항상 빨간색 동그라미에 서서 10시방향에 마우스 커서(파란색 동그라미)를 놓고 보스체력바(노란색 동그라미)부분을 예의주시하다가 보스체력이 뜨면 바로 q를 누르는 식으로 진행하였다. 거의 놓친적이 없다. alt키를 누르면서 이동하면 보다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대부분 초록색 동그라미 위치에 젠되며 두 어번 보라색 동그라미 지역에 젠되는 것을 봤었다.


포르페의 핵심은 빠른 Q사용이다. 원하는 위치에 닭을 위치시킨 뒤 손가락을 Q에 올려놓고 체력바(화면 중앙 상단)만 바라보다가 체력바가 뜨는 순간 바로 Q를 눌러야된다. 바투아크, 바투아크진이 모습을 드러낸 뒤에 박으려고하면 절대 못박는다. 위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아직 화면에는 바투아크진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체력바에는 바투아크진이 떠있는 모습이다.


이미 빠르게 반응하는 무수히 많은 닭들, 아직도 바투아크진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바투아크진의 모습을 보기도 전에 잿더미로 변해버렸다. 이처럼 바투아크의 모습을 보고 박으려고 하면 늦는다. 위에서 얘기한 그 위치에 젠되기 때문에 닭을 적절한 곳에 위치시킨 뒤에는 오로지 체력바와 Q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자. 나는 양손 검지를 Q키에 올려놓고 했다.

나는 포르페를 솔플로 진행하였다. 파티를 해서 진행할 경우 내가 못박아도 팀원이 박으면 에포나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고 섬의마음도 획득할 수 있지만 혼자하면 섬의마음이 더 잘나온다는 미신을 믿고 플레이를 했다..라기 보다는 그냥 혼자가 편해서 혼자 했다. 숱하게 포르페를 가면서 막타는 딱 두 번 해봤다. 바투아크, 바투아크 진 각각 한 번씩 해봤고 바투아크 진을 일격에 쓰러뜨린 뒤에 포르페 섬의마음을 획득할 수 있었다.


로스트아크 포르페 섬마 얻는 방법

로스트아크 포르페, 짜증나는 것 도 많지만 재밌기도 하다. 미리 포르페에 들어가 변신시켜서 주차해놓은 뒤에 볼일 좀 보면서 한 템포 끊었다가 간다는 마인드로 하니까 좀 편했다. 참고로 어느 순간 부터는 매일 1번 씩만 방문했다. 가능한 시간마다 방문하려고 하니 정말 쉼 없이 바다를 돌아다녀야 해서 이렇게 해서는 안되겠다 싶은 생각에 매일 1섬1트 원칙으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포르페, 끝나서 좋다. 짝수 시가 다가오면 마음 한 구석에 `아...포르페 가야하는데...`라는 찝찝함을 깨끗하게 청소한 것 같아서 기분 좋다.

로스트아크 - 죽음의협곡 섬의마음 얻는 방법/모코코 씨앗 위치/기습의 대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