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격류의섬 섬의마음 획득 모코코 씨앗 아우리온 무적회피 각인서
안녕하세요 대일이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로스트아크 격류의섬 섬의마음에 대해서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로스트아크 격류의섬 섬의마음 공략
로스트아크 격류의섬
섬의마음 얻는 방법 : 섬 내에 출현하는 캘린더보스 아우리온 처치 시 확률적으로 섬의마음 획득 가능
모코코 씨앗 : 없음
특징 : 얼음과 불의섬, 오르비스섬과 함께 3종 세트로 묶여있는 섬, 매 주 수요일 새벽2시, 목요일 오후8시30분, 일요일 오후12시 이렇게 세 번 열린다. 세 섬 모두 동일한 시간대에 캘린더보스가 등장하기 때문에 자신의 동선에 맞춰 적절한 지역으로 찾아가는 것이 좋겠다.
로스트아크 격류의섬 모코코씨앗 위치
로스트아크 격류의섬 내에는 모코코씨앗이 존재하지 않는다. 애초에 섬 자체가 좁디 좁기 때문에 모코코가 있을만한 곳도 보이지 않는다.
로스트아크 격류의섬 아우리온 무적회피 각인서
로스트아크 격류의섬에서 아우리온 처치 시 확률적으로 무적 회피 각인서를 획득할 수 있다. 아우리온 처치 시 확률적으로 드랍되며 경매로도 등장한다. 초창기엔 가격이 조금 나갔지만 지금은 썩 낮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긴 하다.
로스트아크 격류의섬 섬의마음을 획득했다. 실상 3개월 정도를 다닌 것 같은데 아무쪼록 위에서 얘기한 이 3종세트섬은 셋트로 다니는 것도 짜증나는데, 여기에 출현 시간대 조차 변태같이 설정되어있어서 사실 주3회 열리지만 수요일 새벽2시 섬은 특이한 일이 있지 않은 이상 참여하기가 힘들고, 일요일날 무슨 약속이라도 생기면 또 못가고, 결국 주1회 참여해야하는데 3종류 중 하나를 골라가야한다니.
여기에 추가로 유저들의 아이템레벨이 급격하게 올라감에 따라 얼음과불의섬의 경우 까딱잘못하면 제대로 공격도 못해보고 필드보스가 죽어버리는 일이 생길 수도 있고, 오르비스는 섬 자체가 꽝이 나올 수 있는 섬에다가 이미 노오력으로 먹을 수 있는 섬의마음들은 다 먹어서 딱히 어디가서 섬마 모을 곳도 없고, 거북이는 타고 싶고 정신적으로 조금 지치게 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긴 하지만 그래도 격류의섬을 끝으로 이 고난3종세트의 섬을 끝냈다는 것이 정말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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