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고립된 영원의섬 마리 우호1단계 호감도퀘스트 순도높고 뾰족하고 쓸쓸한
로스트아크 마리 우호1단계 호감도퀘스트
로스트아크 고립된 영원의 섬 내에 위치해 있는 NPC마리, 고립된 영원의 섬 섬의마음을 얻기 위해선 NPC마리의 호감도 신뢰를 달성해야하며, 마리의 호감도 요구치는 10만이다. 여름방학 이벤트 하트비트섬에서 호감도 아이템을 긁어모아놔서 망정이지 이거 아니었으면 정말 큰일날뻔했다.
이번 포스팅에선 마리 호감도 우호1단계를 달성하면 받을 수 있는 퀘스트 순도 높고 뾰족하고 씁쓸한의 대략적인 요약본이다. 참고로 순도 높고 뾰족하고 씁쓸한을 진행하기 위해선 모든 성향 300을 요구하기 때문에 꼭 미리미리 성향작업을 해놓을 수 있도록 하자.
마리 성향 요구치
순도높고 뾰족하고 쓸쓸한 퀘스트의 시작, 프랑소와즈를 조립했는데 움직이지 않는다면서 슈테른으로 가자고 얘기한다.
아르데타인 루펜항구에 가면 9시방향에 마리가 있다. 지하시장으로 가서 순도높은 마나석을 구해와달라고 부탁하며 `익명의 천재 과학자`라는 이름을 대면 알아서 꺼내준다고 얘기한다.
슈테른 지하시장으로 가면 지하시장 상인이있다. 가서 말을걸면 익명의 천재 과학자, 그리고 익명의 미녀 과학자 두 가지 선택지가 나오게 된다. 정답은 마리가 이미 얘기해줬다.
순도높은 마나석을 받으면 짤막한 영상이 펼쳐진다.
엘레나, 아마 고아원에서 같이 지낸 친구겠지? 간단한 대화를 주고받는다. 마리, 뻔한 캐릭터인데 뭐 정이 가는 듯 싶다가도 틱틱거리는거보면 짜증나기도 하는데 사실 로스트아크를 즐긴 유저라면 이미 실리안이라는 천하의붕신찐따에게 질리도록 휘둘려봤기 때문에 사실 이정도라면 정말 아빠미소가 나오는 수준이다.
로스트아크 순도높고 뾰족하고 쓸쓸한
급 대화를 마무리짓고 항구에서 보자고 얘기한다.
자기가 먼저 도착했다고 좋아하는 모습이 썩 귀엽지만은 않다.
3가지 선택지 중 사실 친구에 대해 묻고싶었지만 쌓아놓은 성향이 있기에 걱정하는 척 해줬다.
지 혼자 알아서 술술 얘기한다.
귀여우니까 봐준다. 마리 우호1단계 호감도 퀘스트 순도 높고 뾰족하고 쓸쓸한 끝.
로스트아크 - 고립된 영원의 섬 마리 호감도 우호 2단계 퀘스트/혼돈의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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