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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 발푸르기스 섬의마음 공략/모코코 씨앗 위치/섬마 확률

by .> 2020.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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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발푸르기스 섬의마음 공략 모코코 씨앗 위치 섬마 확률

안녕하세요 대일이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로스트아크 발푸르기스 섬의마음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이야기해볼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로스트아크 발푸르기스 섬의마음은 섬 내에 위치해 있는 던전 발푸르기스의 밤 보스 라사키엘 처치 시 확률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2. 발푸르기스 내에는 총 7개의 모코코 씨앗(발푸르기스 3개, 발푸르기스의 밤 4개)가 위치해 있다.

3. 발푸르기스의 밤에서 구슬을 잘못굴리면 다음단계로 넘어가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니 조심해야한다.

로스트아크 발푸르기스 섬의마음 공략

로스트아크 발푸르기스

섬의마음 얻는 방법 : 섬 내의 던전 발푸르기스 밤 보스 라사키엘 처치 시 확률적으로 드랍

모코코 씨앗 : 발푸르기스 3개, 발푸르기스의 밤 4개, 총 7개

특징 : 로헨델 근처에 위치해 있음, 특히 하모니섬과 가까워서 하모니섬 -> 발푸르기스를 연계해서 다녔음.

로스트아크 발푸르기스. 아직도 한창 전쟁중인 듯 여기저기 부서진 잔해들이 눈에 띈다.

발푸르기스는 악마들의 감옥으로 이 감옥에서 탈출해 로헨델을 침공하려는 악마들을 막는 다는 컨셉을 갖고 있다.

모코코 씨앗은 찾는데 크게 어렵지 않다.

1번 모코코 씨앗의 위치.

2번 모코코 씨앗. 캐릭터가 다른 이유는 사실 섬의마음이야 진즉에 먹었는데 이 2번 모코코 씨앗의 위치를 스크린샷을 찍지 않았다.

그래서 다음에 가면 2번 모코코 씨앗 위치 사진 찍어서 글 써야지, 사진 찍어서 글 써야지....그렇게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가서 스크린샷을 찍고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뭐, `사진은 없지만 1시 방향에 있어요` 라고 적어두면 되지만 내 마음이 그렇지 않으니 어찌하리.

 

로스트아크 발푸르기스 모코코 씨앗 위치

발푸르기스 세 번째 모코코 씨앗의 위치는 던전 입구 좌측에 위치해 있다.

발푸르기스의 밤은 노말과 하드로 구분되어 있다.

아무래도 욘 이전 시절의 섬이다보니 던전 보상으로 T2 악세를 획득할 수 있지만 지금은 크게 의미가 없어 보인다.

발푸르기스 섬의마음을 획득할 당시 아이템 레벨이 되지 않아 하드는 돌아보지 못했고, 노말만 돌았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정말 힘들게 먹었다.

로스트아크의 경우 던전 초행길엔 아이템 습득 확률을 높여주는 버프를 준다.

뭐 이게 섬의마음 획득 확률에 큰 영향을 미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전에 황혼의 섬 섬의마음의 경우 나는 첫 던전 클리어로 섬의마음을 획득한 경험이 있으며, 발푸르기스는 초행길에 파티로 매칭을 했는데 내가 아닌 파티원 누군가가 섬의마음을 획득한 경험이 있다.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섬의마음을 얻는 방식이 던전으로 얻는 형식이라면 무조건 혼자 가는 것을 추천하고 첫트는 다소 무리를 해서라도 꼭 깨는 것을 추천한다. 

발푸르기스 내에 위치해 있는 던전 발푸르기스의 밤에는 총 4개의 모코코 씨앗이 위치해 있다.

발푸르기스의 밤에서는 중간 중간 구슬을 굴려야하는 임무가 주어지는데 이 구슬을 잘못굴리면 한 곳에 박혀서 다시 꺼낼 수 없기에 조심해서 다뤄야 한다.

평타 혹은 스킬로 이 구슬을 움직여야하는데 이렇게 잘못 굴리면 꺼내지를 못해 던전을 처음부터 다시 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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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푸르기스의 밤 첫 번째 모코코 씨앗 위치, 해당 위치에서 기둥을 부수면 `올라가기` 메뉴가 활성화되고, 모코코 씨앗 1개를 획득할 수 있다.

두 번째 모코코 씨앗. 찾기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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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푸르기스의 밤 세 번째 모코코 씨앗은 앞에 있는 벽돌을 부술 수 있다. 이 벽돌을 부수면 앞으로 나아가 내려갈 수 있고 모코코 씨앗을 주워주면 된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모코코 씨앗은 던전 보스 라사키엘을 만나기 바로 직전에 위치해 있다.

무심코 지나쳤다간 다시 던전을 시작해야하기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발푸르기스 섬의마음을 얻는데 걸린 시간은 2주 좀 더 넘게 걸렸다.

뭐, 당시에는 황혼의 섬은 한큐에 먹었으니 이 정도 고생은 감수해야지 라고 합리화 하려해도 도저히 되지가 않는. 더군다나 당시에는 욘도 없었고 페이튼도 없었고, 유령선도 무작위로 출현해서 술래잡기하던 시절에 비프로스트는 당연히 없었으니 이 외딴 곳에 있는 섬에 가는게 그리도 싫었는데 섬의마음 먹겠다고 꾸역구역 가가지고는 2주 동안 그냥.....뭐 그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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