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저축펀드 미국etf

연금저축펀드 미국etf

연금저축펀드를 운영해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매 달 33만원씩 납입해 1년 12개월, 400만원을 납입하고 있구요,

연금저축펀드 내에 다양한 etf 중 저는 미국 etf를 모아나가고 있습니다.

적립식매수를 진행해나가고 있는 미국etf는

ACE 미국S&P500, ACE 미국나스닥100 입니다.

연금저축펀드 내에서는 매매할 생각 없어요.

계속해서 모아나갈 생각입니다.

연금저축펀드 미국 etf를 모은지는 2년차를 바라보고 있네요.

2023년이 시작됐다.

뭐 별다를 것 있으려나?

하던 일 열심히 하고, 열심히 자산 모아나가면 되는거지.

2023년부터 연금저축 세액공제 한도가 기존 4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200만원 늘어났다.

하지만 당장 나는 하던대로 1년 400만원 납입에 맞춰 움직일 생각.

연금저축펀드에는 1년 400만원 납입이 딱인 듯 싶음.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인데,

자산 매입에 추가적으로 200만원을 활용한다면

연금저축펀드에 추가하기보다는

코인시장에다가 추가하는 것이 훨씬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

아무쪼록 2023년 새해부터 움츠러있던 자산시장이 유의미한 반등을 보여주며

올라가나??? 하더니 조금 움츠러드는 모양세를 보여줬고,

그렇게 연금저축펀드에 34만원을 납입했다.

연금저축펀드는 개별종목 투자 불가능하며

ETF 중심으로 투자를 진행해나가야한다.

연금저축펀드 내에 다양한 ETF가 준비되어있는데

나는 미국 ETF를 바라봤고,

여러가지 미국 ETF가 있지만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미국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상품군을 골라서 꾸준히 매수해나가고 있다.

내가 매수하는 미국 ETF는

ACE 미국 S&P500, ACE 미국 나스닥 100이다.

쉽게 이야기하면

코스피 최상위 500대 기업, 코스닥 최상위 100대 기업에 투자한다고 보면 된다.

안 할 이유가 있을까?

안 할 이유가 왜없어,

시장 분위기 안좋은데 뭐한다고 계속 돈을 들이부엌.

믿기 힘드시겠지만 21년에는 빨간빛, 수익권이었던 계좌다.

21년 3월을 시작으로 매 달 30여만원 입금해서 두 상품을 지속적으로 매수해오고 있음.

지난날의 과정들은 내 블로그 내에 모두 글로 남아있으니

궁금한 분들은 찾아보시면 좋을 듯 싶다.

뭐 엄청난 정보 같은 것은 없음.

그저 평범한 개미의 희노애락을 엿볼 수 있다랄까.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는 이야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