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 쓸 때 하지말아야할 것

 

 

블로그 글 쓸 때 하지말아야할 것

 

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선 블로그 글 쓸 때 하지말아야할 것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해요, 남의 글 복사붙여넣기 금지, chat GPT 작성내용 복사 붙여넣기 금지, 기사 복사 붙여넣기 금지, 쉽게 이야기하면 그냥 본인이 직접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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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 쓸 때 하지말아야할 것

 

블로그 글 쓸 때 하지말아야할 것에 대해 쉽게 이야기하면 복사 붙여넣기 금지. 다른 사람 글 복사 붙여넣기 금지, 기사 같은거 복사 붙여넣기 금지, 자동화다 뭐다 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 내용 chat gpt로 만들어서 복사 붙여넣기 금지, 그냥 내가 직접 작성하는거 말고는 안올린다 생각하면 편하다.

작성한 글이 상단노출이 안되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이유인데 수 년 전부터 꾸준히 글 써온 블로그의 글이 상단에 올라가는게 맞는걸까 당장 오늘 만든 블로그에서 작성한 글이 상단에 올라가는게 맞는걸까. 내가 더 잘 쓴 것 같은데? 그건 님 생각이고. 쉽게 비유해드리면 신입사원이 왜 나는 사장님보다 월급이 적나요? 제가 사장님보다 일 하는 시간이 많은데요? 라고 하는거임. 이제 이해가 됨?

 

 

지금이야 일방문자 1000도 될까말까 하다만 이전에는 월 70만, 일평균으로 따지면 2만 내외 방문자수를 기록한 적도 있었음. 뭐 자랑이라고 꺼드럭 대는거 아니고 그저 당시 상황을 설명하기 위한 증거자료임.

아무튼 내가 저만한 방문자수를 기록할 수 있었던건 다른게 아니라 로스트아크 라는 게임 때문이었음. 나는 게임을 좋아했고, 2017년에 나온 로스트아크라는 게임을 꾸준히 즐기며 관련 내용으로 글을 작성해왔었음. 출시 직후 3년간 망겜 소리 들으며 큰 인기없이 그렇게 흘러가던 게임이었는데 나는 재미있어서 꾸준히 플레이하며 글을 작성했었음.

그리고 로스트아크가 2020년을 기점으로 떡상하며 로스트아크 관련된 글을 많이 작성해둔 내 블로그의 글들이 구글 최상단에 자리하며 이러한 결과물이 나온 것.

특정 주제, 소재에 대해서 다양한 글들을 많이 작성해두면 각종 포털 상단에 자리할 수 있다 라는 것이 내가 찾은 방법임. 물론 이외에 수 많은 방법이 있을 것임. 불법적인 방법도 분명히 있다. 없지 않음, 그저 내가, 네가 모를뿐임. 알 수 있고 그거 써먹을 배짱있으면 그렇게 하면 되는거고, 우연히든 필연이든 무언가 방법을 찾았다면 그걸 하면 되는거임. 모르면 찾을 때 까지 지속하는거고.

뭐 글 쓸 때 사진이 꼭 들어가야한다느니, 사진 많이 들어가면 안된다느니, IP가 어쩌고 같은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은 의미 없다는 둥 수 많은 이야기들이 있음. 믿고 싶으면 믿으면 된다. 핸드폰 두 개 세 개 들고다니면서 사진 찍고 올리면 된다. 나는 이렇게까지 할 생각은 없어서 안하는거임.

알고리즘 잘 타는 글 작성방식이 있다, 상단에 자리하는 양식이 있다, 있을 수 있음. 근데 나는 관련된 내용 모름. 알고 싶지도 않고.

뭐 지금도 이런 저런 내용으로 글 써나가고 있는데 언젠가 떡상할 날이 오지 않겠음? 마치 비트코인 처럼 말이야.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