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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이더리움, 비트코인 캐시 구입 후기/비트코인 거래소 고팍스

by .> 2021.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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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비트코인 캐시 구입 후기/비트코인 거래소 고팍스

비트코인이라는 네 글자가 세상을 뒤흔들 시절엔 쳐다도 보지 않다가, 이제서야 코인에 관심을 갖고 시장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소액으로 커피값 벌어볼 겸, 단순히 밖에서 관전하는 것과 소액일지언정 실제로 베팅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으니까요.

거래소는 고팍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해외주식 계좌를 만들어 한 달간 신규계좌 개설이 불가하기에, 기존에 사용하던 계좌를 통해 가입이 가능한 고팍스에 계좌를 열었습니다.

이더리움 구입 후기

인생 첫 코인으로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캐시를 구입했다.

2021년 2월 7일 기준 나의 이더리움 매입단가는 1,743,000원, 비트코인캐시는 480,600원이다.

비트코인에 대해 검색해보니 비트코인이 대장, 이더리움은 부대장으로 불리며 코인시장을 대표하고 있었고, 이전까지는 비트코인이 먼저 움직이고, 이더리움은 그 뒤를 따라가는 모양세를 취한 것 같은데 최근에는 어째 모양세가 조금 바뀐듯 싶다.

아무쪼록, 대부분의 사람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것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제외한 나머지 코인은 손대지 말라는 것.

그런데, 하지말라는 건 꼭 더 하고 싶잖아?

그래서 비트코인&이더리움 중 이더리움을 선택하고, 나머지 손대지말라는 여러 코인 중 그래도 대장의 이름을 따라하는 비트코인 캐시 둘을 구입했다.

비트코인 거래소 고팍스

이미 신고가를 찍어버린 비트코인, 이 기세를 쭉 이어갈 수 있을까?

코인광풍이 불던 2017년에도 큰 관심을 두지 않았던 비트코인을 갑작스레 구입한 이유는 4차산업혁명이라 불리우는, 세상의 모든 것이 디지털화되어가고 있는 이 시점에 과연 코인은 어떠한 평가를 받게 될 것인가를 지켜보기 위해서.

라고 포장해서 이야기할 수도 있지만, 적나라하게 이야기하면 작년 하반기 주식시장에서 주목받았던 테마 중 하나가 코인이다.

작년 하반기,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코인 관련주들이 수 일동안 관심을 받으며 들썩였다.

한 두 번의 들썩임 정도는 `어라?` 하고 넘어갈 수 있었지만, 그 이후 비트코인을 필두로 여러 코인들의 가격이 그 때 그 시절의 가격을 회복하는 모양세를 보여줬기에 관심을 두고 있다가, 작년 말부터 비트코인이 신고가를 찍으며 기세등등하게 나아가고 있기에 큰 흥미가 생겼다.

비트코인캐시 구입

다만,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코인들은 광기 시절의 가격을 회복하기에는 아직까지 거리가 좀 먼 듯.

힘이 없기에 그 때 그 시절의 가격을 회복할 수 없을지, 아니면 아직 먹을 수 있는 파이가 굉장히 많이 남아있는 것인지는 지켜봐야겠지.

비트코인캐시는 말그대로 이미 신고가를 찍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비트코인을 구입하기는 좀 망설여져 비트코인이라는 단어를 달고 있는 비트코인캐시를 구입한 것이다.

당장 오를지 내릴지는 나도 모른다. 이제 막 구입한 것이니까.

끝까지 들고있기 보다는 오르면 팔고, 내리면 주우면서 잔파동을 즐겨볼까한다.

큰 형, 비트코인은 신고가를 찍고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더리움은 신고가(250만원)까지는 아직 거리가 좀 있는 듯.

다만, 작은 형 답게 비교적 안정적으로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굉장히 큰 파동을 보이는 비트코인과 비교해보면 비교적 잔잔하게 흘러가는 것으로 보인다.

이더리움은 17만원을 기준선으로 가져가보려고 한다.

17만원선을 다지면서 다시 한 번 큰 형 따라 신고가로 가기 위한 연료를 비축할 것인지, 아니면 아래로 흐를지 한 번 봐야겠다.

마진거래는 생각이 없다. 궁금해서 사이트 몇 군대에 들어가봤는데 차트, 호가창을 보니 모두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소액으로 짤짤이 주워 커피 마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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