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소원을 이룰 수 있는 방법

 

 

100% 소원을 이룰 수 있는 방법

 

그것은 소원이 이뤄질 때 까지 비는 것.

원하는 것을 간절히 빈다,

언제까지?

소원이 이뤄질 때 까지.

내가 원하던 것을 성취할 때 까지.

물질적인 것이 됐건, 정신적인 것이 됐건,

그것이 이루어질 때 까지 빌고, 원하면 된다.

 

 

무슨 미친소리냐고 할 수도 있겠다만,

소원이라는 것을 계속 암시하다보면 두 가지 케이스로 나뉘게 된다.

 

 

1. 소원을 이루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열심히 나아가는 사람.

2. 소원을 이루기 힘든 현실에 대해 불평 불만하며 가만히 서 있는 사람.

 

통상 소원이라는 것은 현재 자신으로서는 이루기 힘든 무언가일 확률이 높다.

내가 현재로선 가질 수 없기에 간절히 원하고 바라게 되는 거니까.

 

가질 수 없는 무언가에 대해 왜 나는 가지지 못하는가 불평불만만 할 것인지,

가질 수 없는 무언가를 가지기 위해서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실행할지,

어떻게 할지는 본인 선택.

 

거창한 꿈을 가지라는 이야기가 아님.

물질적인 것도 상관없음.

단순하게 내가 스포츠카를 몰고 싶다.

근데 지금 생활비에 적금에 여윳돈이 없다.

 

이 상황에서 누군가는 내가 지금 추가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직접 실행하는 사람이 있을 것임.

배달이 됐건 쉬는날 용역을 나가던, 매매를 하던, 대리기사를 하던

어쨌거나 자기가 원하는 무언가를 위해 보다 역동적인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

 

다른 누군가는 생활비에 적금으로 끝나버리는 월급에 대해 한탄하고,

이만한 월급밖에 주지 않는 회사를 욕하고,

더 나아가 사회를 욕하고 나라를 욕하고,

그저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되는 것.

 

전자는 생각보다 주변에서 보기 힘든 유형.

후자는 주변에 널린 유형.

전자가 보기 힘든 이유는 전자의 사람들은 자기 얘기 잘 안하기 때문.

왜?

불평불만할 시간이 어딨음.

내가 좋아하는거 즐기고, 원하는거 쟁취하기 위해 시간, 노력 투입하면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기에도 바쁜데.

 

 

본인이 후자의 유형이라면 전자의 시각으로 세상을 한 번 바라볼 것을 권함.

아마, 세상이 달라보이게 될 것임.